창원--(뉴스와이어)--박완수 창원시장은 추석을 앞두고 서민생활 안정을 위해 12일 오후 4시 재래시장인 명서시장과 도계시장을 방문, 장바구니 물가를 점검하고 상인들을 격려했다.

이날 박 시장은 관계공무원과 함께 명서, 반송 재래시장을 차례로 방문해 추석절 성수품인 과일ㆍ채소류의 유통판매실태를 알아보는 한편, 장보러 나온 주민들과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격려했다.

한편, 시는 지난달 16일부터 이달 15일까지 한 달간을 재래시장 이용 특별홍보기간으로 정하고 추석절 제수용품은 재래시장에서 구입하도록 홍보하고, 선물은 ‘창원사랑 재래시장 상품권’을 이용토록 관내 전 기관과 기업체에 협조문을 보내는 등 재래시장 살리기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또 하반기에는 가음정시장에 시범사업으로 아케이드 설치공사를 시행하는 것을 비롯, 토월 복합상가 등 8개소에는 옥상방수공사와 화장실 현대화사업 등 환경개선사업을 발주해 놓고 있다.

이와 관련, 창원시설관리공단과 경남지방중소기업청 및 산하기관에서는 추석절을 맞아 전 직원들의 선물을 재래시장 상품권으로 지급키로 해 구매심리 위축과 소비감소로 인해 매출이 줄어들고 있는 재래시장을 활성화하는데 동참하고 있다.

시장 상인회에서도 질서, 정리정돈, 손님맞이 친절운동, 청결유지 등 상가 내 캠페인을 전개하고, 상품권 이용 고객에게 친절과 함께 상품을 할인을 해주는 등 상인회별로 특단의 대책을 강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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