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와이어)--창원시농업기술센터는 새로운 소득작물 개발을 통해 지역특화작목을 육성ㆍ브랜드화하기 위해 멜론과 아스파라거스 생산농가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

농기센터는 대산면 일원에 멜론 6ha, 아스파라거스 4ha 등 10ha에 신규 소득작목 재배지 조성사업을 지난해부터 추진하고 있는데, 현재 멜론 8농가, 아스파라거스 12농가 등 20농가가 멜론 160M/T, 아스파라거스 100M/T 생산을 목표로 참여하고 있다.

신규 소득작목개발사업은 현재 대산면 우암리와 북부리 등 2개 작목반이 구성될 정도로 활기를 띠고 있으며, 농기센터는 2회에 걸쳐 신기술 재배기술을 교육하는 한편, 연중 수출제제 구축을 위해 계약을 체결하는 등 생산농가가 안정적으로 이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내달에는 생산농가 20명을 제주도 난지농업연구소로 선진재배농장 견학을 보내고 지속적인 재배기술교육을 실시하는 한편, 재배시설을 개선하고 에너지를 절감할 수 있는 보온시설과 저온저장시설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새 작목의 규격화ㆍ고급화와 안정성을 확보하고, 소비자가 원하는 방향으로 포장박스를 개선해 브랜드 이미지를 드높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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