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인킹, 여름방학에 완성하는 전뇌학습법 ‘펀펀캠프’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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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인킹
2015-06-30 14:44
서울--(뉴스와이어)--여름방학을 1달 앞두고 있는 요즈음, 학생과 학부모 모두 공부하는 방법에 대해 생각하게 된다.

브레인킹이 세계 최초로 개발한 초고속전뇌학습법은 학습능력을 10배 이상 향상시킬 수 있고, 전 세계 문자에도 적용 가능한 획기적인 학습법으로 과학성 ·효율성을 인정받아 세계대백과사전에 원리와 방법이 등재됐다. 이 공부법은 김용진 박사(교육심리학)가 일차적으로 1968년~ 1979년에 10-100배 빠른 속독방법 개발을 시작으로, 1979년~ 1989년 11년간 교육심리학, 인지발달, 대뇌·생리학, 안과의학 등 여러 영역의 실험 연구 결과, 공부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시킬 수 있는 전뇌학습법으로 완성시켰다.

‘세계전뇌학습아카데미’(www.allbrain.co.kr)는 7월 11, 18, 25일(토), 오전 10시∼오후 12시30분까지 서울 종로 YMCA회관 6층에서 무료공개특강을 연다.

전뇌(全腦)란 지성의 좌뇌, 감성의 우뇌, 영성의 간뇌를 일컫는다. 간뇌는 신진대사, 호르몬 분비 촉진, 예감, 예지를 사용하는 뇌이다. 전뇌학습법은 강도 높은 훈련으로, 고도의 집중력을 키우고, 오랜기간 잠자고 있는 뇌세포를 자극함으로 일깨워 활성화시키는 공부방법이다. 이 학습법은 3단계로 이루어진다.

초급과정은 집중력, 기억력, 지구력, 사고력, 어휘력, 판단력, 논리력 등을 향상시켜 독서능력을 10배-50배 이상 끌어 올린다. 조선일보는 올해 뇌계발의 중요성을 알고 화요일마다 뇌훈련 프로그램을 선도적으로 연재하고 있는데, 본 아카데미에서도 뇌훈련을 중점적으로 하고 있다.

중급과정은 영어단어 암기 5원칙과 한자 암기 6원칙을 통해 보다 빠르고 쉽게 암기하고, 교과서와 전공서적을 7·5·3 원칙으로 통째로 암기한다.

고급과정은 책을 안 보고 하는 요점정리 및 전뇌(이미지)기억을 통해 장기 기억으로 전환시킨다. 이 과정을 마스터하면 공부시간이 1/5 - 1/10 로 단축된다.

2주간(80시간) 과정을 마친 K대(법과 4년) 홍모군은 중위권이었는데, 5학기 연속 A+을 받아 수석 졸업했다. 이모군은(13) 스스로 공부하는 습관이 잡히지 않은 학생이었다. 아버지는 자기주도학습능력이 필요함을 느끼고 전뇌학습법을 배우게 하였다. 그 결과 학습목표를 설정하고 시간관리를 잘하여 정독, 속독은 물론 공부습관이 잡히고 이번 학기말 영어시험에 100점을 맞아 자신감이 크게 향상되었다.

이외에도 수많은 사례들로 인한 결과, 입소문을 통해 국내는 물론 미국, 캐나다, 호주, 스페인, 일본, 중국 등 방학을 이용해서 배우러 온다.

이 학습법을 창안한 김 박사는 장영실과학문화상 금상, 교육산업대상, 대학원우수논문상, 2011년 천재교육부문 대상, 2012년 글로벌신지식인상 등을 수상했고, 1979년∽현재까지 국내 KBS, MBC, SBS를 비롯하여 일본 NHK, 후지TV, 미국의 CNN, .중국의 CCTV 등 방송·저서·강의 활동뿐 아니라 서울교육대학 교원교수원에서 초·중·고 선생님들과 영재지도 선생님들 직무연수 교육과정으로 가르치고 있고, 국가안전기획부 교수 등을 역임했다.

김 박사는 “이 학습법이 하루 빨리 제도권에 도입되면, 학생들 책읽기 및 공부에서 해방됨은 물론 사교육비를 줄이고 공교육을 살릴 수 있다”고 말했다.

문의 02-722-3133

웹사이트: http://www.allbra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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