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투스 전자칠판 솔루션, 조달청과 단가계약 체결

뉴스 제공
탐투스
2015-06-30 16:50
부천--(뉴스와이어)--탐투스(대표 최명수, www.tamtus.com)는 자사의 인터랙티브 화이트보드(전자칠판, 전자교탁) 솔루션을 조달청에 제3자단가 계약 체결했다고 밝혔다.

스마트교실 구축에 없어서는 안될 핵심솔루션인 인터랙티브 화이트보드군은 전자칠판과 전자교탁을 주축으로 하고 있다. 태블릿 모니터, 음향장비, 제어시스템으로 구성되어 있는 탐투스의 전자교탁은 원 클릭, 버튼 하나로 수업을 진행할 수 있으며, 전자칠판과 함께 스마트러닝 환경을 구현한다.

선명한 화질의 풀HD 84인치 디스플레이와 멀티터치 기능을 가진 탐투스 전자칠판은 무선으로 교육컨텐츠를 양방향으로 공유하고 수업을 제어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S-Class’ 을 탑재, 스마트교육환경에 맞춰 진일보하였다.

탐투스가 최근 개발에 성공하여 국내최초로 스마트교실 시장에 출시된 전자칠판용 블루투스 사운드바 ‘탐소리 스마트(Tamsori Smart)’와 음향의 사각지대를 없앤 360도 무지향성 스피커 ‘탐소리 포네(Tamsori Phone)’는 영상뿐만 아니라 실감나는 생생한 음향으로 수업에 대한 흥미와 집중력을 한층 높여준다.

디지털 자료로 수업을 하는 스마트러닝 환경에서 탐투스의 ‘VisualTable’ 북스캐너는 전자칠판, 전자교탁의 활용성을 최상으로 끌어올리는 찰떡궁합 제품이다.

전 세계적으로 스마트교육 환경이 조성되고 있으나, 현실은 스마트교육 환경을 제대로 활용할 수 있는 교육 콘텐츠가 부족한 상황이다. VisualTable을 활용하여 수업을 진행한다면 아날로그 서책형태의 자료를 바로 시각적인 디지털 교육 콘텐츠로 변환하여 수업을 진행할 수 있으며 또한 손쉽게 전자책(e-Book)으로도 제작하고 연계할 수 있다

탐투스 최광수 부사장은 “2005년 회사 설립 후 지금까지 줄곧 우리나라 교육선진화를 위한 교육기자재 개발에 힘써왔다. 교육 수요자인 학생들에게 진짜 필요한 교육환경, 우리의 학교교실이 보고 듣고 만지고 느끼면서 배울 수 있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제품을 개발하는데 역점을 둘 것”이라고 밝혔다.

전자칠판, 전자교탁, VisualTable 북스캐너, 실물화상기 등 조달청과 제3자단가계약이 체결된 탐투스의 스마트교실 솔루션은 조달청 종합쇼핑몰(http://shopping.g2b.go.kr)에서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다.

탐투스 소개
탐투스(주)는 탄탄한 기술력으로 특허, 실용신안을 포함 100 여개에 달하는 지식재산권을 가지고 있는 디지털 교육기자재 전문 연구개발사이자 스마트 교과교실 시장의 리더이다. 전세계 유일한 역 ‘V’자형 스캔방식 특허권을 보유하고 있는 탐투스는 내가 직접 만드는 디지털교과서 자작 북스캐너로 스마트교실 시장에 혁명을 일으키고 있으며, 이 외에 LED 스마트전자칠판, 디지털 실물화상기의 대명사가 된 매직뷰, 전동 승강식 높낮이조절 전자교탁, 무선마이크 시스템 등의 주력제품으로 조달청 제3자 단가계약을 기반으로 하여 스마트 교과실기자재 시장을 선점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tamtus.com

연락처

탐투스
국내영업본부
최광수 부사장
032-328-0244
이메일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