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트럭코리아 ‘2015여름 서비스 캠프’ 실시

- 7월 2일부터 10일까지 전국 16개 지역 순회 무상점검 서비스 실시

- 2004년부터 업계 최초로 매년 여름 현장을 직접 찾아가 집중호우와 폭염에 대비한 사전 점검으로 고객의 안전과 수익성 향상 도모

- 각종 하절기 무상점검과 함께 기념품 및 다채로운 이벤트로 눈길

뉴스 제공
볼보트럭코리아
2015-07-02 09:27
서울--(뉴스와이어)--세계적인 트럭 메이커이자 국내 수입 대형트럭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볼보트럭코리아(사장: 김영재)는 7월 2일부터 3일, 7월 8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전국 16개의 거점 지역을 순회하며 자사 고객을 대상으로 차량 무상점검을 제공하는 ‘2015 볼보트럭 여름 서비스 캠프’를 실시한다.

올해로 12회를 맞이하는 ‘2015 볼보트럭 여름 서비스 캠프’는 7월 2일부터 신탄진 상행 휴게소를 시작으로 수원, 평택, 인천을 거쳐 부산, 대구, 포항, 군산, 동해 등 전국 16개 서비스 거점 지역을 순회하며 10일까지 총 5일간 진행된다. 볼보트럭코리아의 고객들은 각 서비스 지역에 따라 행사 당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기본적인 차량 점검은 물론, 각종 오일류, 필터 및 램프류 점검 교환과 디스플레이 등의 무상 점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선착순으로 볼보 순정 엔진오일과 요소수(AdBlue)가 제공되며 볼보 덤프트럭의 실린더 점검서비스도 실시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무더운 더위를 식힐 수 있는 간단한 음료 및 간식과 함께 다양한 기념품과 경품을 추첨하는 행사 등이 마련되어 있어 눈길을 끈다.

지난 2004년 대형 트럭 업게 최초로 볼보트럭코리아가 실시한 ‘볼보트럭 여름 서비스 캠프’는 여름철 폭염과 장마 등의 악천후 운전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차량 손상을 미연에 방지하고 고객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차량을 운행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사전무상점검 서비스 캠페인이다. 특히 장거리 이동이 많은 트럭 고객들의 특성을 고려하여 전 직원이 고객의 비즈니스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는 서비스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볼보트럭코리아 김영재 사장은 “본격적인 여름 장마철과 무더위에 앞서 정기적인 차량점검을 통해 고객들의 안전뿐만 아니라 최적의 차량성능을 유지해 궁극적으로 고객의 수익성 향상에 이바지하기 위해서 매년 찾아가는 여름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며, “여름 서비스 캠프는 단순히 차량을 점검하는 서비스 차원을 넘어서 현장에서 고객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일 수 있는 귀중한 자리이다. 앞으로도 고객의 입장에서 더 실질적인 혜택과 보다 나은 서비스 품질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볼보트럭코리아 여름 서비스 캠프’에 대한 보다 자세한 행사관련 문의는 볼보트럭 고객지원센터(080-038-1000) 혹은 각 지역 볼보트럭 영업지점 및 서비스센터에서 안내 받을 수 있다.

볼보트럭코퍼레이션 소개
볼보그룹의 계열사 중 하나인 볼보트럭코퍼레이션은 1928년 설립되었으며, 지난 2001년 프랑스의 르노(Renault) 트럭과 미국의 맥(Mack) 트럭을, 2007년에는 닛산디젤(現, UD트럭)을 인수함으로써 현재 세계 최고의 대형 트럭 제조업체로 성장하였다. 현재 중형에서부터 대형트럭에 이르는 전 라인업의 트럭을 통해 완벽한 운송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으며, 전세계 20여 개국의 생산공장에서 180여 개국 2,300곳 이상의 영업망 어디에서나 동일한 품질의 트럭을 공급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volvotrucks.volv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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