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어 바이 엔프라니 모이스트풀 부스킨, 스마트 뷰티 어워드 2년 연속 수상

- 올리브영과 마리끌레르가 공동으로 진행한 ‘2015 스마트 뷰티 어워드’에서 에디터스 픽(Editor’s pick)으로 선정, 2년 연속 수상 영광 안아

- 부스팅 에센스와 스킨의 결합으로 ‘피부(Skin)를 건강하게 부스팅(Boosting)’해주는 신개념 아이템

- 올리브영이 엄선한 전국 100개 매장에서 7월 1일부터 한 달간

스마트 뷰티 박스 증정 이벤트 진행

뉴스 제공

2015-07-02 09:36

서울--(뉴스와이어)--엔프라니㈜(대표이사 배석덕)의 올리브영 전용 세컨 브랜드 ‘디어 바이 엔프라니’의 ‘모이스트풀 부스킨’이 헬스&뷰티 스토어 올리브영과 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가 공동으로 진행한 ‘2015 스마트 뷰티 어워드’에서 에디터스 픽(Editor’s pick)에 선정되며 2년 연속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디어 바이 엔프라니의 모이스트풀 부스킨은 ‘부스팅 에센스·스킨’이 결합되어 피부(Skin)의 체질을 보다 건강하게 부스팅(Boosting)해주는 신개념 아이템이다. 세안 후 별도로 스킨이나 에센스를 바르지 않아도 강력한 수분 공급과 침투된 수분을 탄력있게 유지시켜 피부에 생기있는 탱탱함을 부스팅해 주는 것. 뿐만 아니라 영양분과 수분의 빠른 흡수와 끈적임 없는 사용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2015 스마트 뷰티 어워드’에서 에디터스 픽(Editor’s pick)에 선정되었다.

지난 4월, 2030 여성들의 피부 고민을 덜어주고자 용량과 성분을 업그레이드한 ‘모이스트풀 부스킨(250ml/2만 4천원대)’은 높은 점성과 탄성을 지닌 물보라 제형이 손으로 두드릴수록 수분과 영양 성분을 액티브하게 만들어 피부에 생기와 탱탱함을 부여한다. 이마, 볼, 하트존, 콧날, 턱 등 5가지 부위 윤곽을 두드리며 흡수시키면, 생기있게 빛나는 물광 피부로 표현해준다.

뷰티 전문가의 엄격한 심사와 다수의 일반 소비자의 블라인드 테스트를 통해 제품에 대해 보다 신뢰할 수 있기 때문이다.뷰티 전문가의 엄격한 심사와 다수의 일반 소비자의 블라인드 테스트를 통해 제품에 대해 보다 신뢰할 수 있기 때문이다.뷰티 전문가의 엄격한 심사와 다수의 일반 소비자의 블라인드 테스트를 통해 제품에 대해 보다 신뢰할 수 있기 때문이다.디어 바이 엔프라니는 2년 연속 ‘스마트 뷰티 어워드’ 수상을 기념해 올리브영과 함께 7월 한 달간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7월 1일부터 올리브영이 엄선한 전국 100개 매장에서 마리끌레르 스마트 뷰티 어워드 선정 제품 포함, 7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모이스트풀 부스킨(65ml)이 담긴 스마트 뷰티 박스를 선착순으로 증정하는 것. 자세한 행사 관련 사항 및 진행 매장은 올리브영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단, 선착순 증정으로 조기 소진 가능)

한편, 올해로 7회를 맞이한 ‘스마트 뷰티 어워드’는 국내 대표 헬스&뷰티 스토어 올리브영과 세계적인 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가 공동으로 진행, 뷰티 전문가의 엄격한 심사와 소비자의 블라인드 테스트를 거쳐 수상 제품을 선정해 공신력을 인정받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enpran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