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스타, 네트워크 전체 자동화 솔루션 클라우드비전 출시
아리스타는 프로그램이 가능한 인터페이스, 구독(Publish-Subscribe) 상태 분리, 장애 회복력 및 자가 복구 속성 등을 제공하는 자사 운영체제인 EOS® 로 구현된 소프트웨어 정의 클라우드 네트워크를 통하여 네크워크 산업계의 SDN접근 방식을 선도하고 있다. 이번에 출시한 클라우드비전은 네트워크 상태, 토폴로지, 모니터링, 가시성에 대한 기존의 아키텍처 접근 방식을 네트워크 전체로 확장한 것으로, 턴키솔루션으로 제공되어 기업 내부의 자체개발 없이도 클라우드 수준의 자동화 기능을 도입할 수 있도록 해준다.
하텀 나귑(Hatem Naguib) VMware 네트워킹 및 보안 부분 부사장은 “오늘날 고객들은 어느 때보다 빠르게 변화하는 비즈니스 환경에 민첩하게 대응하기 위하여 VMware나 아리스타와 같은 소프트웨어 정의 네트워크 주도 업체들의 지원을 받고 있다”며 “우리의 SDDC 포트폴리오와 아리스타의 클라우드비전의 호환성을 통하여 양사 고객에게 자동화 기능을 한층 높인 안전한 고성능 데이터센터를 구축하여, 비즈니스 가치 향상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주요 파트너와의 컨트롤러 통합
클라우드 자동화의 본질은 물리적 및 가상적 인프라 상의 각종 워크로드를 고객이 조율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고 있는가의 문제이다. 클라우드비전은 아리스타의 기술협력 파트너 커뮤니티의 SDN 각종 컨트롤러와 보다 심도 있는 통합을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마이크로 소프트 클라우드 플랫폼 부분 책임매니저 마이크 슈츠(Mike Schutz)는 “마이크로소프트와 아리스타는 오랜 시간 협력하며 데이터센터 솔루션을 선도해왔고, 양사는 오늘날 클라우드가 우선시 되는 세상에서 고객들이 더욱 민첩하고 효율적으로 소프트웨어 정의 기술들을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데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있다”며 “클라우드비전의 개방적이고 프로그래밍이 가능한 언더레이는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 플랫폼 솔루션과 이상적인 보완관계가 될 수 있으므로 양사가 함께 더 많은 고객들로 하여금 클라우드 시대에 걸맞은 데이터센터로 탈바꿈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다”고 밝혔다.
클라우드비전을 통하여 물리적 네트워크를 보다 광범위한 네트워크 전체의 관점으로 추상화함으로써 다음에 강조한 항목들을 포함하여 여러 운영사례에서 더욱 효율적인 접근 방식을 제공하게 한다.
- 분산된 네트워크 자원의 상태에 대한 중앙집중화된 묘사를 통하여 단일 지점에서의 통합관리 및 네트워크 전체에 대한 가시성과 분석 기능을 제공
- 컨트롤러에 상관없이 OVSDB, JSON, 오픈스택 플러그인(OpenStack plugin)과 같은 개방형 APIs를 통해 물리적 또는 가상적 워크로드 오케스트레이션을 지원
- 제로 터치 프로비저닝(ZTP), 구성 관리, 네트워크 전체의 업그레이드 및 원상복구에 대한 턴키 워크플로우 자동화 기능 제공
- 보안, 감시와 패치 관리를 위한 유연한 대시보드 기능 제공
- 원격 측정과 네트워크 분석을 위한 실시간 스트리밍, 장비별 기존 폴링을 대체하는 최신의 접근 방식 제공
- 언더레이와 오버레이 네트워크를 위한 가시성 및 트러블슈팅 제공
가격 및 구매방법
아리스타 클라우드비전은 바로 구매 가능하며, 소프트웨어 구독형 서비스로 고객이 구독을 원하는 기간만큼 유연하게 구매할 수 있다. 가격은 월 단위로 295달러이다.
에코파트너 지원
Dell
“델의 기업고객은 더욱 빠르고 개방적이며 비용 효율적인 소프트웨어 정의 데이터센터 급 솔루션을 요구하고 있다. 더욱 강화된 양사의 파트너쉽은 고객이 오늘날 원하는 속도, 간결함과 TCO에 적합한 통합 솔루션을 제공한다. 세계적 수준의 델의 인프라와 액티브 시스템 매니저는 아리스타 클라우드비전 및 EOS와 결합하여 고객 요구사항에 밀접하게 대응하기 위한 준비를 마쳤다. 이제 고객은 현재와 미래의 비즈니스 결과에 더욱 집중할 수 있다.”
델, 엔지니어링 솔루션 및 클라우드 부분 부사장, 짐 간디어(Jim Ganthier)
F5
“아리스타의 클라우드비전 플랫폼은 VMware NSX와 F5 BIG-IP® 가상 및 물리적 어플라이언스를 위한 네트워크 가시성을 제공한다. 이제 어플리케이션 카탈로그 셀프-서비스가 가능하게 함으로써, 간결한 운영과 높은 IT효율성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F5, 인드라짓 로이(Indrajit Roy) 부사장
HP
“HP는 오늘날의 동적인 데이터 센터 요구 사항에 대응할 수 있는 유연하고 효율적인, 개방형의 증명된 통합 솔루션을 고객에게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아리스타 클라우드비전 플랫폼과 HP 컴포저블 API 이니셔티브 및 HP OneView 의 조합은 양사의 고객들이 신속하게 시장과 기술 발전에 적응하는 데 필요한 비즈니스 민첩성을 제공한다.”
HP, 컨버지드 데이터센터 인프라부분 마케팅 담당 부사장, 폴 밀러(Paul Miller)
팔로알토 네트웍스(Palo Alto Networks)
“아리스타 클라우드비전은 네트워크와 보안 정책의 자동화를 확장하여 핵심적인 운영 및 확장에 확실한 이점을 가지고 있다. 이는 양사의 고객이 네트워크 민첩성을 실현하고, 그들의 소프트웨어 정의 인프라스트럭처 차세대 보안의 손쉬운 확장을 제공할 것이다.”
팔로알토 네트웍스, 수석부사장, 채드 킨젤버그(Chad Kinzelberg)
인피네라(Infinera)
“아리스타의 클라우드비전과 인피네라 지능형 전송 네트워크의 조합은 프로그래밍이 가능한 광 네트워크의 영향력을 높이고, 고성능, 저지연 클라우드 네트워크 인프라의 차세대를 구현하는 이상적인 결합이다. 데이터센터 자동화 프레임워크에 프로그래밍 하이퍼-스케일 광전송 용량이 주어짐으로써 운영자들에게 서비스 전송을 가속하고 자원 활용을 최적화할 수 있게 한다.” 인피네라, 클라우드 네트워크 전략 및 기술부분 SVP, 스투 엘비(Stu Elby)
랙스페이스(Rackspace)
“랙 스페이스에서는 오픈스택, VMware와 마이크로소프트 기반의 공공, 사설 및 복합형 클라우드 솔루션을 구축하고 있다. 확장형 클라우드 솔루션 관리를 위한 툴의 필요성이 점점 높아지고 있는데, 아리스타의 클라우드비전 플랫폼은 이런 클라우드 솔루션의 요구사항을 충족하며 네트워크 확장성, 데브옵스 툴셋과 가시성을 제공한다.”
랙 스페이스(Rackspace), CTO, 존 엔게이츠(John Engates)
슈퍼마이크로(Supermicro)
"슈퍼마이크로는 서버, 스토리지와 종합 랙 솔루션을 포함하는 광범위한 포트폴리오로 클라우드 스케일 컴퓨팅에 최적화된 인프라 빌딩 블록을 구현한다. 우리의 높은 에너지 효율의 그린 컴퓨핑 솔루션과 서버 관리 소프트웨어는 클라우드 수준의 자동화를 위한 아리스타 클라우드비전 플랫폼을 통해 엔드-투-엔드(End-to-end) 가시성을 제공하고 IT 인프라 전체를 제어할 수 있게 되었다. 양사는 SDDC, IaaS, 공공/사설 클라우드 서비스 환경의 데이터센터에서 전반적인 TCO를 낮추고 고객의 투자를 보호하기 위해 더욱 향상된 성능과 효율성을 제공하고 있다.”
슈퍼마이크로, 세일즈 수석 부사장, 월리 리우(Wally Liaw)
아리스타 네트웍스 소개
아리스타 네트웍스는 대규모 데이터 센터 및 컴퓨팅 환경을 위한 소프트웨어 정의 클라우드 네트워킹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최근 가트너 매직쿼드런트 데이터센터 네트워킹 부분에서 리더로 선정된 바 있다. 아리스타의 업계 수상에 빛나는 10/40/100GbE 스위치는 전 세계 3,000여 곳 이상의 고객과 3백만 개 이상의 클라우드 네트워킹 포트 구축을 통해 확장성과 유연성, 가격 대비 성능을 재정의하였다. 아리스타의 핵심 플랫폼인 EOS는 세계에서 가장 진보한 네트워크 운영 시스템이다. 아리스타 네트웍스 제품은 각국의 파트너 및 리셀러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더 자세한 정보는 http://www.arista.com 에서 찾을 수 있다.
웹사이트: http://www.arista.com
연락처
아리스타 네트웍스 코리아
정혜원 과장
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아리스타 네트웍스 코리아가(이) 작성해 뉴스와이어 서비스를 통해 배포한 뉴스입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을 준수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