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병원, 집중관리 해제
이에 따라 병원격리자 38명과 자가격리자 537명 등 총 575명이 격리 상태를 벗어나게 된다. 5일 오전 서울 광진구 능동로 건국대병원 입구에 메르스 극복을 위해 땀 흘리는 건국대병원 의료진을 격려하는 각계의 응원 현수막이 걸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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