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고도원과 함께하는 ‘몽골에서 말타기’ 여행 참가자 모집

- ‘고도원의 아침편지’에서 주최하는 ‘2015 몽골에서 말타기’ 올여름에도 이어져

뉴스 제공
아침편지문화재단
2015-07-06 08:34
충주--(뉴스와이어)--고도원의 아침편지여행이 작가 고도원과 함께하는 ‘몽골에서 말타기’ 여행 참가자를 모집한다.

매일아침 350만 독자들에게 ‘고도원의 아침편지’를 보내는 작가 고도원과 함께하는 ‘몽골에서 말타기’는 몽골의 푸른 대초원에 광대한 캠프를 차려놓고 함께 숙식하며 말타기에 능숙한 몽골 청년(남·녀)과 참여자가 한 사람씩 짝을 지어 말타기를 연마한다.

‘몽골에서 말타기’는 끝없이 펼쳐지는 몽골 초원을 말을 타고 달리며 하늘을 나는 호연지기를 기르고, 쏟아지는 밤하늘의 별을 보며 새로운 꿈과 꿈너머 꿈을 찾는 여행이다. 또한 800년 전 세계 최대의 지도를 그려낸 징기스칸처럼 이 시대 최고의 ‘내 마음의 영토’를 넓히는 여행이다.

2003년부터 시작해 한 해도 빠지지 않고 13년째 이어져 온 ‘몽골에서 말타기’는 1700여명이 참가해 진정한 휴식과 감동을 체험하고, 인생을 새롭게 디자인하는 터닝 포인트를 찍었다.

7월 30일~8월 9일, 9박11일 일정으로 진행되는 ‘2015 몽골에서 말타기’는 고등학생 이상 심신이 건강한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문의 : 고도원의 아침편지여행, 1644-8423

아침편지문화재단 소개
(재)아침편지 문화재단은 2001년에 설립된 회사 국내 비영리단체·협회·교육재단이다. 충북 충주시 노은면 문성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아침편지 발송, 깊은산속 옹달샘 운영, 아침편지 여행사업을 하고 있다. ‘고도원의 아침편지’는 2001년 8월 1일을 부터 매일 아침 이메일로 배달되는 ‘마음의 비타민’으로, 고도원 이사장이 독서하며 직접 밑줄 그어놓았던 인상적인 글귀에 의미있는 짧은 단상을 덧붙여 보내기 시작한 ‘편지’이다. 2015년 현재 약 350만명이 아침편지 가족들이 편지를 받고 있다. 아침편지 명상치유센터 ‘깊은산속 옹달샘’은 고도원 이사장의 꿈에서 시작해서 만인의 꿈으로 이루어진 꿈과 기적의 공간이다. ‘꿈’을 향해 열심히 뛰는 사람들, 그러다 지친 현대인들을 위한 휴식과 명상, 그리고 회복의 치유공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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