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영광교회, 지역주민 성도 위한 바자회 열려…사과나무글로벌포럼 고문 김희철 전 의원 참석
대한예수교장로회 주영광교회(합동개혁)는 지난주 창립 29주년을 맞이하였고 현재까지 세계 70여개국 해외선교와 지역주민 의료선교에 끊임 없이 행동으로 실천하고 있는 곳으로 정평이 나있다.
괄목한 것은 민선 2,3기 관악구청장 연임과 역임 및 18대 국회의원을 지낸 김희철(사과나무글로벌포럼 고문) 전 의원도 지역주민바자회에 참석하여 자비로 음식과 다과를 나누었다.
김 전 의원은 “지역 주민들을 위해서 늘 기도하고 오른손이 하는 일 왼손이 모르게 하라는 예수그리스도의 말씀대로 실천하는 관악구의 많은 교회들이 있어서 역시나 기분이 좋다”며 “특히 관악구청장 시절, 주영광교회 설진국 담임목사님께서는 늘 하나님의 소명을 받고 지역과 해외선교까지 쉬지 않고 달려오는 모습을 많이 봐왔다”고 말했다.
또한 “예수 그리스도가 다시 재림하는 그날까지 세계 땅끝까지 복음을 전하며 과부와 고아와 어려운 자들을 돕는 주영광교회 모든 성도님들이 되시기를 축복하고 원한다”고 밝혔다.
모든 수익금은 교회 내외 어려운 성도들의 가정을 돕는 곳에 쓰여지며 주영광교회는 앞으로도 더욱 세계선교와 지역선교에 앞장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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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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