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뉴스와이어)--전주대(총장 이남식)가 최근 최고의 교육환경을 만들기 위해 막대한 재정을 투입하고 있다. 8월 31일 오전 11시 200명의 교직원과 학생이 모인 가운데 공사현장에서 준공예배를 가졌다.

이번 진리관, 자유관 리노베이션 준공예배에서 이남식 총장은 인사말을 통해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제한 뒤 “학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공부하는 만큼 최고의 정신을 가지고, 자신감 넘치는 대학생활을 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감사패를 받은 시공업체 대표인 윤여웅 사장(제일건설)은 “지역 대표 기업으로서 날로 성장하는 전주대에 기여한다는 마음으로 성실 시공, 책임 시공에 역점을 두었다.”고 말했다.

이번 리노베이션 공사는 진리관, 자유관 건물 2동으로 건평 4,300평이며, 강의실 냉・난방시스템에 빔프로젝트를 비롯한 최선 교육기기를 완비한 한국 최고의 수준으로 총공사비 40억원에 이른다.

이 밖에도 옥외 화장실동 신축공사, 전산실습실, EM시범포단지 조성공사, 진입로 확장공사, 체육시설 공사, 천잠관을 비롯 기타 건물 통신케이블 보수공사 등 방학 기간 중에 투입한 교육환경개선 경비가 71억원에 달한다.

전주대는 지난 해 12월 2일 28억원을 들여 3,200평의 학생회관을 국내 최고의 시설로 리노베이션 하여 학생들의 복지시설을 강화한 바 있다.

문의 전주대 대외협력홍보실장 이민영


전주대학교 개요
전주대학교는 지난 1964년 교명 영생대학으로 개교한 이래, 1978년 교명을 전주대학으로 변경하였고, 1983년 종합대학으로 승격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으며, 현재 8개 단과대학 59개 학과 및 전공, 8개 대학원에 재학생 1만2천명, 졸업생 6만 4천명 규모의 세계적인 지역대학으로 성장하였다. 전주대학교는 취업과 창업에 강한 대학이다. 2014년 취업률 65.2%를 기록하며, ‘나’그룹(졸업자 기준 2000명 이상 3000명 미만) 대학 중 전국 1위를 차지했으며, 전국의 창업선도대학 중 최우수(‘S'등급) 평가를 받았다. 또한 산학협력선도대학(LINC)으로 탄탄한 산학연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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