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뉴스와이어)--12일 국제유가는 허리케인 Katrina의 영향으로 연료용 제품 수요가 감소할 것이라는 전망에 따른 매도세 지속 등으로 하락

NYMEX WTI선물유가는 전일대비 $0.74/bbl 하락한 $63.34/bbl에, IPE Brent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1.04/bbl 하락한 $61.80/bbl에 거래가 종료됨

Dubai 현물유가도 전일 대비 $0.62/bbl 하락한 $55.51/bbl 선에서 거래 형성

이날 유가는 허리케인 Katrina의 영향으로 연료용 제품 수요가 감소할 것이라는 전망에 따른 매도세 지속 등으로 일제히 하락

연료용 제품 수요감소 예상으로, 2주전 멕시코만을 강타한 허리케인으로 인한 원유생산 및 정제 차질에 대한 우려가 해소됨.

월요일 현재, 멕시코만에서는 57.38%의 원유생산이 중단된 상황인데 이는 지난 토요일의 59.84%보다 약간 감소한 수치임.

원유생산 회복속도의 부진에도 불구하고, Katrina의 영향으로 미국 경제성장이 0.5%~1%p 하락하여 석유수요가 감소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됨에 따라 최근 유가하락 기조에 일조

Prudential Financial 수석 전략투자분석가 Ed Keon은 “허리케인으로 촉발된 휘발유와 천연가스 가격 급등이 궁극적으로 에너지 수요를 감소시키는 소비행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고 분석

금요일 국제에너지기구(IEA)는 세계 원유수요 증가율을 당초 예측치보다 250천b/d 하향 조정한 1.35백만b/d로 예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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