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 플러스, 10% 포인트 적립카드 출시
포인트 시장은 뜨겁지만, 막상 소비자는 체감하지 못하는 포인트를 적립 받기 위해 특별한 매장이나 가맹점을 찾는 경우가 거의 없다.
이에 텐 플러스가 기존 텐 포인트 25만 여명의 회원들을 기반으로 각 지역의 소상공인들과 협력하여 현재 오프라인 매장에서 제공하는 0.1%~2.0%의 계륵과 같은 포인트를 획기적으로 개선시킨10%라는 파격적인 포인트를 제공한다.
텐 포인트는 이미 기존 포인트와 차별화된 전략으로 대리운전, 꽃 배달, 퀵 서비스를 이용 시 10%의 포인트를 제공하고 있는 회원제를 채택하고 있다
10% 포인트 제공 가맹점에 포함된 업종
- 오프라인 매장: 식당, 미용실, 옷 가게, 안경점, 찜질 방 등 골목 상권
- 배달 업종: 중화요리, 치킨, 피자, 족발 등
- 생활 밀착형 업종: 통신, 정수기/전기렌지 등 각종 렌탈 상품
- 온라인 쇼핑몰: 약 17만가지 (기존 오픈 마켓 대비 가격 수준)
- 기타: 자동차 보험, 부동산(전/월세, 원룸, 매매), 펜션/여행, 렌터카 등
다양한 가맹점들의 확대에 대한 회원의 반응이 매우 좋으며, 그 결과 신규 회원의 급격한 증가와 해당 가맹점에 대한 검색 클릭수가 상승곡선을 긋고 있다.
포인트 비용을 텐 플러스가 지원하는 각종 마케팅(상가 책자 발행 및 배포, 고객관리CRM, 모바일 홈페이지 및 기타 사은품 제공)으로 인해 절감된 비용이 포인트 제공의 재원이다.
첫째. 전단지, 상가책자 발행 그리고 할인 쿠폰 제공 등 50만~150만원 정도의 광고를 텐 플러스가 감당하여 그 비용이 대폭 절감되었다.
둘째. 기존 몇 개의 배달 앱을 운영하는 회사들이 유명 연예인 모델 기용과 공중파 방송 등의 모든 비용을 지역 소상공인에게 전가하였던 15%~21%의 소모성 비용이 대폭 절감되었다.
셋째. 매출이 확실히 증가되고 있다.
많은 회원들이 스스로 가맹점을 검색하고 자발적으로 매장을 찾아갈 뿐만 아니라 한번 찾은 회원은 충성 고객으로 전환되고 있다.
첫째. 매장 별 포인트 카드를 소지하던 불편이 사라지고 모든 포인트의 합산과 사용이 가능해져 포인트의 시너지 효과와 편의성이 크게 향상되었다.
둘째. 고객 관리 시스템의 도입으로 경쟁력이 강화 되었다.
가맹점은 매월 50만~150만 원의 광고비를 사용하면서도 주문량이 늘어나는 것을 감각적으로만 느낄 뿐 고객 관리는 생각치도 못했던 것이다.
그러나 텐 플러스가 제공하는 고객 관리 시스템으로 초도 방문, 재 방문 고객 비율과 매출 비중 그리고 나이, 성별에 의한 매출 분석 등이 가능하여 가맹점 자체적으로 맞춤 광고가 가능하게 되었다.
셋째. 가맹점에 대한 브랜드 가치가 상승하였다.
한 가맹점을 방문한 회원들이 다른 텐 포인트 업종으로 방문하려는 는 선호도가 매우 높아지고 있다.
텐 플러스는 “가맹점에 대한 강력한 프리미엄 이미지가 골목상권과 회원이 상호 윈윈 할 수 있는 포인트 시장의 롤 모델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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