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프웨딩족을 위한 웨딩드레스 브랜드 ‘저스트필리파’ 런칭
저스트필리파는 2015년 웨딩트렌드인 개인의 질적인 웨딩컨텐츠를 스스로 만들고자 하는 신랑, 신부들에게 포커스를 맞추어 기존의 부피가 크고 화려한 웨딩드레스가 아닌 러블리하면서도 심플한 라인의 브라이덜룩을 제안하면서 기존 웨딩드레스 대여문화에서 벗어나 세상에 하나뿐인 자신의 웨딩드레스를 소유할 수 있도록 웨딩드레스 판매문화를 리드하기 위해 탄생되었다.
저스트필리파는 이러한 웨딩트렌드와 2030젊은층의 예비신부들의 취향을 결합하여 크게 두 가지 컨셉의 브랜드를 라인업했다.
사랑스럽고 아름다운 브라이덜룩을 위한 내츄럴 엘레강스 스타일의 롱 웨딩가운을 컨셉으로 리허설촬영은 물론 예식까지 진행이 가능한 러브라인(Just with LOVE)과 더불어 T.P.O(Time/Place/Occasion)에 맞추어 상의부터 스커트까지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도록 믹스 앤 매치(mix & match)가 가능한 맞춤형 원피스, 투피스 등의 웨딩드레스 룩과 다양한 스타일의 컬러드레스로 구성된 타임라인(Just in TIME)으로 예비신부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스스로의 웨딩스타일을 선택하여 연출할 수 있도록 배려한 브랜드 특징위에 이은실대표의 감각적인 브라이덜 스타일링이 가미된 저스트필리파의 드레스는 NY브라이덜필리파 사옥 4층 JUST Philippa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제주도 야외 예식으로 눈길을 끌었던 스타 이효리를 시작으로 빈티지한 드레스로 누리꾼들의 주목을 받은 사진작가 하시시박과 김나영까지 국내 트렌드를 이끄는 트렌드세터들의 웨딩트렌드가 점차 ‘스몰웨딩(small-wedding)’, ‘셀프웨딩(self-wedding)’으로 진화하는 추세 속에 저스트필리파의 역할이 기대된다.
한편 NY 브라이덜은 뉴욕 최상급 디자이너들의 셀렉티드 브라이덜 살롱으로 에일린, 짐헬름, 라자로, 할리페이지, 산 패트릭의 공식 수입 살롱이다. 또한 독특한 핸드메이드 악세서리와 헤어장식으로 가장 스타일리쉬한 스타일을 연출하는 브라이덜 살롱이다.
웹사이트: http://www.heritiqu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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