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현대인의 필수품으로 자리잡은 디지털카메라의 국내 보급율이 급속도로 증가함에 따라 디지털이미징 시장의 후방시장이라고 할 수 있는 디지털인화 출력기 시장도 확대일로에 있다.

디지털이미징 전문기업 한국후지필름(대표 김영재,www.fujifilm.co.kr)은 디지털인화자판기 ‘프린차오’를 주력모델로 내세워 올 하반기부터 디지털인화자판기 사업을 본격 가동한다.

한국후지필름은 전국적규모의 편의점 체인인 훼미리마트, 세븐일레븐과 전략적 제휴를 맺고 전국 200여개 편의점에 디지털인화자판기 '프린차오' 를 설치할 예정이다. 프린차오 자판기는 일일 유동고객이 1000명 이상인 A급 점포만을 대상으로 설치되며, 한국후지필름은 임대형식의 렌탈사업에서부터 개인의 소자본 창업까지 다양한 형태로 지원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소자본 창업을 구상 중인 사업자들에게 커다란 관심을 받고 있다.

편의점에 이어 대형할인마트인 이마트에도 프린차오가 설치됐다. 이마트는 기존에 샵인샵(shop in shop)형태로 들어와있던 사진관을 무인운영이 가능한 디지털인화자판기로 대체할 예정으로 최근에 개점한 경기도 양주점에 무인 사진 인화점을 설치했다. 또한 경남 창원에 위치한 대동백화점 정문 앞에도 오는 8월 15일경부터 프린차오 디지털인화자판기 3대가 설치된 무인부스가 운영되고 있다.

또한 한국후지필름은 이동통신사 KTF와 제휴하여 ‘드라마존’ ‘나지트’ 등 총 3곳의 KTF의 멤버십라운지에 프린차오 인화자판기와 잉크없는 사진 프린터 프린픽스 CX-400 2대씩을 설치한다. 드라마존 명동점 5층에는 프린차오 촬영공간을 별도로 마련하고, 체험관과 포토존을 구비하여 후지필름 파인픽스 디지털카메라와 디지털인화자판기에 대한 체험마케팅을 실시하고 있다. 부가서비스로 1인당 하루 1회의 무료인화 서비스가 제공된다.

박기형 이사는 “국내 디지털출력시장 선점을 위해 올 연말까지 프린차오 100대 가량을 전국적으로 운영할 계획”일고 밝혔으며 “유명 편의점, 대형할인마트, 백화점 등 다양한 편의시설과 제휴하여 소비자들에게 더욱 편리한 디지털인화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끝>

보도자료 문의: OPQR 김헌 팀장 (T. 539-8777)
한국후지필름 이동하 계장 (T. 3282-7152)

웹사이트: https://www.fujifilm.co.kr/main.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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