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알림장 키즈멘토리, 일본 언론 매체에 소개

- 일본 리쿠르트 그룹, 스마트 알림장 앱 ‘키즈멘토리’ 사용기관 방문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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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엠
2015-07-13 06:00
서울--(뉴스와이어)--일본 대표 언론 매체인 닛케이신문 IT계열인 닛케이PC온라인이 국내 영유가 교육기관 대상 스마트 알림장인 ‘키즈멘토리’를 소개했다.

지난 6월 12일 일본 내 영유아 대상 스마트 알림장 도입을 위해 한국의 유치원 및 어린이집을 방문한 후 벌어진 일이다.

현재 일본은 여성의 사회진출을 적극 권장하고, 맞벌이 부부를 위한 보육원 시설의 증가와 더불어 원과 가정을 연결하는 실시간 프로그램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이에 발맞추어 국내에 안정적으로 실행되고 있는 스마트 알림장 프로그램에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일본 리쿠르트마케팅그룹 파트너즈 인터넷비지니스본부 모리와키 준이치는 실제 키즈멘토리를 사용하고 있는 교육기관을 방문하여 “한국의 우수한 스마트알림장 앱을 도입하고자 준비하고 있는 중 앱 개발사가 아닌 유아교육기업 (주)키즈엠에서 자체적으로 개발하고 서비스 중인 키즈멘토리 앱의 차별화된 콘텐츠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며 "특히, 다른 알림장 앱에는 없는 교육·육아 멘토 서비스가 눈길을 끌었다”고 밝혔다.

키즈멘토리 우수 사용기관 방문 후 키즈멘토리의 우수함 인정

경기도 화성 시에 위치한 종이비행기어린이집(원장 김은정)을 방문한 일본 리쿠르트 그룹 담당자는 “실제 키즈멘토리 앱을 사용하고 있는 교육기관의 방문과 함께 교육자들의 솔직한 사용기를 전해 듣고, 원과 가정을 하나의 커뮤니케이션 수단으로 이용,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있다는 점에 놀랍다”고 말했다.

종이비행기어린이집 김은정 원장은 “키즈멘토리 앱은 특히 교사가 힘들이지 않고 아이들의 사진을 키즈멘토리에 올리면 부모님께 전송되고, 사진이 원생별로 자동 정리되어 선생님들이 매우 편하다. 뿐만 아니라 졸업앨범까지 쉽게 준비되도록 배려한 점이 만족스럽다”며 “키즈멘토리로 인해 학부모가 더 안심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일본 리쿠르트마케팅 e러닝플랫폼 추진실 신규사업개발부장 카와기시 시게야는 원 방문 후 “교사는 학부모의 긍정적인 반응으로 업무의 의욕이 생기고, 학부모는 바로 내 아이의 원 생활 모습을 확인할 수 있어 안심 할 수 있는 쌍방향 커뮤니케이션 시스템을 갖고 있는 키즈멘토리의 성공 사례를 확인해 감동”이라고 말했다.

(주) 키즈엠 박형만 대표는 “키즈멘토리는 단지 영유아 교육시장을 스마트하게 바꾸고 싶은 것이 아니라, 유아교육기관 원장과 교사, 그리고 학부모에게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알려주고, 교육·육아 멘토로서 힘이 되어주는 서비스이길 바란다. 소통과 신뢰를 바탕으로 영유아교육이 올바르게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육아교육 멘토 앱 키즈멘토리는 스마트 알림장 기능에 앞서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의 유아교육, 육아 정보를 무료로 받아볼 수 있고, 1:1 무료상담이 가능한 멘토 기능을 먼저 선보여 원과 학부모에게 이슈를 모으고 있는 중이다. 고가의 상담 비용이 들어갈 수 있는 전문가와의 1:1 상담은 키즈멘토리 앱 멘토 의뢰 기능을 통해 무료로 제공되어 교사 및 학부모님들이 부담없이 이용하고 있는 중이다.

키즈멘토리 소개
스마트알림장 키즈멘토리는 유아교육 전문 기업 (주) 키즈엠에서 개발한 육아교육 멘토 앱이다.

http://www.kidsmen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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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키즈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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