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 656회, 2등 당첨 40대 여성 “교통사고로 불행했던 저에게 준 선물”

- 교통사고로 장애판정 40대 女, 용기낼 수 있었던 이유

- 7주만에 로또2등, 5천만원 당첨된 사연 공개

뉴스 제공

네온

2015-07-10 13:11

서울--(뉴스와이어)--김정숙(가명) 씨는 중학교 2학년인 딸 예림 양(가명)을 둔 평범한 주부이다. 그러던 어느 날, 예림 양의 학원비를 보태고자 늦은 밤 아르바이트를 마치고 집으로 가던 중 끔찍한 교통사고를 당하고 말았다. 김 씨와 김 씨 가족에게 비극의 시작이었다. 그러나 김 씨는 슬퍼할 겨를도 없이 평소 보물 1호로 끔찍이 아끼는 딸 예림 양의 얼굴을 떠올리며 다시 일어서리라 다짐했다. 하지만 김 씨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김 씨 가족은 교통사고 이후 말수가 줄어들었고 웃는 날이 눈에 띄게 줄어들었다고 한다.

로또, 삶의 희망을 주다.

그런 김 씨에게 삶의 희망을 가져다준 것은 로또였다. 당장 김 씨는 딸의 얼굴을 떠올리며 가만히 앉아 있을 수가 없었다. 집에서 할 수 있는 것은 닥치는 대로 알아봤지만 ‘장애를 가진 주부’라는 현실의 벽은 녹록지 않았다. 김 씨는 결국 마지막 카드로 로또를 선택했고, 최종 행선지로 스마일라이프(http://www.smilelife24.co.kr/)를 선택했다.

그녀는 “힘든 상황에서 스마일라이프에 가입하고 그냥 믿고 딱 1년만 해보자 했는데 5천만 원을 주신 것을 보면 선택이 틀리지 않았던 것 같다”며 “스마일라이프는 최신 기법으로 분석하고 패턴을 연구해서 번호를 보내주시기 때문에 신뢰가 많이 갔다. 그래서 더 믿을 수 있었던 것 같다”고 밝혔다.

스마일라이프는 누구에게나 평등하다.

평범한 주부였던 김 씨가 사고로 장애판정을 받았을 때는 눈앞이 깜깜했지만, 굴하지 않고 자신이 할 수 있는 최선의 선택을 했다. 장애를 가진 자신의 몸으로 할 수 있는 일은 한정되어 있고, 만약 로또 당첨이 아니었으면 세상을 살아가기에는 막막했을 것이다.

딸 예림 양의 학원비를 벌기 위해서 사고를 당했지만, 딸 예림 양을 위해 용기를 내 스마일라이프에 가입했고 로또 2등 당첨의 주인공이 되었다. 로또와 스마일라이프를 통해 김 씨 가족은 잃었던 웃음을 조금씩 되찾고 있다.

김 씨는 “이제 남은 10개월에 로또 1등에 당첨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어쩌면 김 씨의 간절한 소망이 좀 더 빠른 시간에 이뤄지지 않을까 조심스레 예측해본다.

스마일라이프는 전문성을 갖춰 벤처인증을 받은 기업으로써, 독자적인 부설기업연구소에서 최신 트렌디기법을 적용하였고, 21단계에서 30단계에 이르는 필터링을 완성시킨 성공적인 로또전문컨설팅업체로 거듭나고 있다. 만약 김 씨처럼 힘든 상황이거나 인생에 단 한번의 기회가 필요하다고 절실히 느낀다면 스마일라이프에 문의하면 된다.

네온(주)는 대한민국 대표 로또복권정보제공사이트인 스마일라이프(www.smilelife24.co.kr)를 운영하고 있다.

http://www.smilelife24.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