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팅 어플 ‘이음’·’아임에잇’, 모범 사례로 뉴스 방영

- 소개팅 신 풍속도, 주선자 없는 소셜 데이팅 앱 다시금 인기

- 소개팅 어플 국내 서비스 도입 5년 차, ‘이제 어플로 만나 결혼하는 커플도’

- 이음소시어스 “앞으로는 건전하고 믿을 수 있는 서비스만 고객으로부터 선택 받을 것”

뉴스 제공
이음소시어스
2015-07-13 10:24
서울--(뉴스와이어)--최근 들어 이른바 ‘소개팅 어플’이라 불리는 소셜 데이팅 서비스가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

소셜 데이팅 어플은 나이와 사는 곳 등 간략한 기본정보와 연애관, 관심사 등을 입력하면 걸맞은 상대를 추천해 주는 서비스다. 각 서비스에 따라 입력해야 하는 정보와 비용, 사용 방법 등이 조금씩 다르며, 현재 국내에는 170여 개(소비자원, 2015.05)의 소셜 데이팅 어플이 서비스 중이다.

국내에 소셜 데이팅 서비스가 제공된 지 5년째에 접어듦에 따라 최근에는 소개팅 어플을 통해 만나 결혼한 부부도 적지 않다.

2010년 소개팅 어플 이음에서 만나 3년간 연애 끝에 2013년 결혼한 한송이(30), 강대관(33) 부부는 “만나기 전에는 혹시 이상한 사람이 아닐까 하는 걱정도 있었지만, 만나보고 나니 오히려 기존에 소개팅을 통해 만난 사람보다 훨씬 나은 사람이었다”고 밝혔다.

사용자가 늘어남에 따라 소개팅 앱에 대한 방송의 관심도 뜨겁다. 지난 11일 MBC 뉴스데스크에서는 소개팅 어플의 암과 명이 보도되었으며, 그 중 모범 사례로 국내 최대 소개팅 서비스 <이음>과 <아임에잇>이 소개됐다. 이음소시어스는 방송 직후 가입자가 다섯 배나 증가했다. 한편 직장인을 위한 프리미엄 소개팅 어플 아임에잇은 지난 SBS 설 특집 파일럿 프로그램 썸남썸녀에서 나르샤도 사용한 바 있다.

이음소시어스 관계자는 “2010년 이음소시어스가 최초로 이음을 출시한 이후 꾸준히 성장해 온 소셜 데이팅 시장이 최근 들어 더욱 가파르게 커지는 것을 일 평균 가입자가 눈에 띄게 상승하는 것으로 체감하고 있다”며, “앞으로는 실명인증을 필수로 하는 이음이나 직장인증까지 해야만 사용할 수 있는 아임에잇과 같은 건전하고 믿을 수 있는 서비스들만 소비자에게 선택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2030 싱글을 가장 잘 아는 기업 이음소시어스는 110만이 선택한 소셜 데이팅 서비스 이음과 괜찮은 직장인의 소개팅 서비스 아임에잇을 운영 중이다.

이음소시어스 소개
이음(www.i-um.com)은 매일 24시간 동안 유효한 운명의 이성을 소개해주는 소셜데이팅 서비스로 2010년 국내 최초로 ‘소셜데이팅’ 개념을 도입해 현재는 110만 명의 회원이 이용 중이다. 대한민국 No.1 소개팅 서비스를 뛰어넘어 현재는 2030 싱글을 가장 잘 아는 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다.

연락처

이음소시어스
커뮤니케이션팀
02-334-4466
이메일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