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신한은행(www.shinhan.com)은 국내 대표 우량 기업의 주가와 연계한 조기상환형 펀드 ‘탑스2스타 파생상품투자신탁 KS-4호’와 ‘Tops 일본리츠지수연계 파생상품투자신탁 3호’를 2005년 9월 14일부터 23일까지 한시 판매한다고 밝혔다.

‘탑스2스타 파생상품투자신탁 KS-4호’는 한국전력, 신한지주 보통주의 주가에 따라 최대 3년간 6개월마다 6번의 조기상환요건에 해당되면 연 8% 수준의 수익률로 조기 청산된다.

조기상환요건은 매 6개월시점의 조기상환평가일에 두 기업의 주가가 모두 기준주가대비 15% 초과하여 하락하지 않으면 된다.

만약에 3년의 투자기간중 조기상환요건이 충족되지 않았더라도 3년만기시점에서 위의 요건이 해당되면 최고 24%수준(연8%*3년)의 누적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다.

다만, 위의 요건을 충족하지 못한 경우는 투자기간중 (장중포함) 기준주가대비 하락률이 40%를 초과하여 하락한 적이 있었는지의 여부에 따라 수익률이 달라진다. 즉, 40%를 초과하여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는 원금보존을 추구하지만 하락한 적이 있는 경우에는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이 때 원금손실률은 최종평가일에 두 종목 중 하락율이 큰 종목을 기준으로 산출된다.(예시:신한지주 15%하락/한국전력 16%하락할 경우 16% 원금손실)

Tops 일본리츠지수연계 파생상품투자신탁 3호는 1년만기로 일본 리츠 지수 연계해 원금보전을 추구하면서 지수 상승시 최고 연13%, 지수하락시도 원금이상의 수익이 발생되는 구조이다.

리츠(REITs)란 ‘Real Estate Trust’의 약칭으로 ‘부동산투자회사’를 말하며, 이번 상품은 3년간 연25.2%의 고수익을 달성하고 있는 도쿄증권거래소에 상장된 TSE리츠에 연계하여 투자된다.

국내 부동산가격의 과열을 우려하는 즈음에 부동산 버블 붕괴이후 13년의 장기 침체를 거쳐 최근 본격적인 상승세인 일본 부동산에 간접투자 할 수 있는 상품인 것이다.

한편 “일본 TSE-REITs지수는 2003년 3월 지수가 시작한 이래 현재까지 2년이상 꾸준한 상승을 보이고 있으며 일본 부동산경기가 장기간의 하락후에 회복되는 상황이기에 수익을 얻을 수 있는 가능성이 높다”고 담당자는 설명했다.

가입대상은 개인 법인에 관계없이 100만원 이상이면 누구나 가입이 가능하며,, 모집한도는 ‘탑스2스타 파생상품투자신탁 KS-4호 는 400억원, Tops 일본리츠지수연계 파생상품투자신탁 3호는 300억원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우량기업들의 주가가 향후 크게 하락하지 않을 것으로 예측하면서 고수익을 기대하는 장기여유자금 보유고객은 탑스2스타 파생상품투자신탁 KS-4호를, 최소 원금이상의 수익을 추구하면서 주식에 비해서 낮은 변동성을 가진 부동산에 간접 투자를 원하는 안정선호형 고객은 ‘Tops 일본리츠지수연계 파생상품투자신탁 3호’가 적합한 상품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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