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대전광역시는 제4회 세계한상대회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번대회는 오는 9. 13(화) ~ 9. 15(목), 3일간 경기도 일산의 KINTEX(한국국제전시장)에서 개최된다. 세계한상대회는 국내외 한국국적 상공인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매년 전세계에서 약 2,500여명의 참가자들이 모여 개최하는 국제 비즈니스 컨벤션이다.

대전시는 금번 한상대회에 참가해 해외동포들의 투자를 이끌어내고 지역 우수상품의 판로개척을 도모할 계획을 세우고, 해외교포들에게 투자환경을 비롯하여 관광, 문화활동을 소개하는 시 홍보관과 지역기업의 상품전시 및 수출상담을 위한 개별 기업 홍보관을 설치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우리 시는 대규모 국가공단과 인근에 국제공항이 잘 조성되어 있는 다른 지방자치단체보다 열악한 투자유치환경을 극복해 나가기 위해 금번 한상대회 참가를 시작으로 다음달에 서울에서 열리는 세계화상대회와 미국 L.A등의 현지 투자설명회에 참가하고 11월에 예정되어 있는 부산 APEC 투자설명회와 일본 현지설명회에 적극 참가하는 등 발로 뛰는 투자유치 활동을 지속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2002년도에 서울에서 제1회 대회를 시작으로 해마다 참가자 규모가 크게 증가하고 있는 세계한상대회는 지난해 제주에서 열린 제3차 대회에서 1,700여명이 참가하여 비즈니스 상담 건수 992건과 재외동포간 투자규모가 총 5억불에 육박하는 등 명실상부한 최대규모의 한인 글로벌 네트워크의 장으로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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