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뉴스와이어)--마산시는 우리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마산 공원묘원을 찾는 성묘객들의 편의를 위해 오는 18일부터 19일까지 2일간 마산역과 마산 공원묘원을 오가는 시내 좌석버스를 임시 운행한다.

오전 9시 마산역을 출발하는 차편부터 오후 5시 공원묘원에서 돌아오는 차편까지 20분 간격으로 운행하며 요금은 좌석버스 기준으로 1천400원이다.

A노선은 마산역을 출발해 경남은행본점→부림시장→시청→경남대→현동검문소→마산공원묘원(회차)→현동검문소→시내방향(역순) 이며, B노선은 마산역→한일교차로→신세계→어시장→시청→경남대→현동검문소→마산공원묘원(회차)→현동검문소→시내방향(역순)이다.

마산시 관계자는 “공원묘원을 찾는 성묘객들의 편의를 위해 추석 당일(18일)에 현동초소에서 공원묘원 방향(진입), 공원묘원에서 태봉병원 방향(출구)으로 운영 할 계획이오니 차량 운행에 차질이 없도록 하시기 바란다”고 하며 "많은 성묘객들과 협소한 도로여건으로 교통체증이 예상된다며 자가용차량의 운행을 자제하고 대중교통을 적극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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