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어시스트카드 장학금’ 온라인 접수 시작
- 어시스트카드, 지원자격 확대로 더 많은 청춘에게 기회 줘
- 어시스트카드는 도전하는 청춘을 응원합니다!
- 유학/워킹홀리데이 부문 열정 있는 장학생을 선발하여 국제문화교류 총 1,300만원 수여
‘어시스트카드 장학금’은 나이, 성별, 출국국가, 전공분야, 어시스트카드 가입여부와 관계 없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제4회부터 지원자격을 확대해 더 많은 청춘들이 도전할 수 있게 되었다. 유학 부문 지원대상은 해외 대학(원) 또는 어학기관에 등록되어 있는 유학생, 어학연수생, 교환학생이며, 워킹홀리데이 부문은 워킹홀리데이 비자 소지자로 대학 재학 여부와 관계없이 지원이 가능하다.
관심 있는 지원자는 8월 31일(월) 오후 6시까지 자유양식의 지원서를 작성하여 어시스트카드 PC 홈페이지 (www.assistcard.co.kr/scholarship)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최종 장학생은 1차 온라인 서류접수와 2차 우편 서류접수를 통해 10월 7일(수) 발표 된다.
한편 어시스트카드는 장학금 지원 프로젝트와 함께 세계여행을 계획 중인 출국 예정자를 대상으로 5대륙을 대표하는 ‘세계여행 리포터1기’를 모집한다. 관련 문의는 어시스트카드 홈페이지 내 자유게시판 또는 어시스트카드 장학금 페이스북 페이지(www.facebook.com/assistcardscholarship)에서 할 수 있다.
어시스트카드코리아 진태호 지사장은 “제 4회부터는 필수항목을 포함한 자유형식으로 지원 할 수 있기 때문에 청춘들의 열정과 패기를 유감없이 발휘하고 창의적인 지원서가 많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들의 초석을 다지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청춘의 열정과 도전을 응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어시스트카드는 현재까지 ‘어시스트카드 장학금’을 통해 총 28명의 장학생을 배출하여 인재 육성에 앞장서고 있다.
한국어시스트카드 소개
2005년 설립한 어시스트카드 한국지사는 정부기관, 공·사기업에 해외긴급지원서비스를 지원하며, 유학생, 해외여행자를 위한 Total Travel Care서비스를 제공한다. 해외의료지원, 해외긴급지원, 해외여행지원, 해외편의지원 등 폭넓은 서비스를 자체운영 24시간 한국어 고객케어 센터를 통해 제공한다. 어시스트카드는 60여 개국에서 24시간 알람센터 및 지역본부를 운영하며, 5만여 개의 병원과 40만여 명의 의료진, 100여 개 이상의 에어 엠뷸런스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assistcar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