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브존 ‘지점장 강력 추천 기획전’ 진행

- 세이브존, 전국 9개 지점별 특별 세일 진행

- 최대 물량 창고 개방전, 단독 최대 할인전 등 풍성한 기획전 마련

뉴스 제공
세이브존
2015-07-21 09:22
서울--(뉴스와이어)--고품격 패션 아웃렛 세이브존(대표 유영길/www.savezone.co.kr)이 7월 27일(월)까지 ‘지점장 강력 추천 기획전’을 열어 각 지점별 인기 브랜드 아이템을 폭탄 세일한다.

서울 노원점은 행사 기간 동안 나이키를 최대 40% 할인하고 슬리퍼를 2만3천원, 반팔 티셔츠와 반바지를 각각 2만9천원에 판매한다. 인기 숙녀의류 브랜드 블루페페는 최대 80% 할인하고 전 품목을 3만원 이하의 균일가에 제공한다.

경기 화정점은 유명 제화 브랜드 탠디를 최대 70% 할인하고 숙녀화를 6만9천원, 신사화를 8만9천원에 선보인다. 아날도바시니는 전 상품을 최대 80% 할인하고 티셔츠, 니트, 재킷을 3만원 이하의 균일가에 내놓는다.

경기 부천점은 ‘부천 단독 최대 할인전’을 열어 휠라를 최대 70% 할인하고 티셔츠를 1만9천원, 반바지를 2만9천원에 판매한다. 르까프는 최대 80% 할인하고 티셔츠를 1만원, 반바지와 샌들을 각각 1만5천원, 2만5천원에 제공한다.

경기 성남점은 아날도바시니를 최대 70% 할인하고 티셔츠를 1만원, 블라우스를 2만9천원의 특가에 선보인다. ‘최대 물량 창고 개방전’에서는 리복을 60% 할인하고 운동화를 6만9천원, 슬리퍼를 2만9천원 이하의 균일가에 내놓는다.

경기 광명점은 유명 골프웨어 브랜드 JDX를 최대 80% 할인하고 티셔츠를 1만9천원, 바지와 점퍼를 각각 2만9천원에 판매한다. 마운티아는 최대 70% 할인하고 티셔츠를 2만원, 바지를 2만8천원에 제공한다. 그 밖에 세리스의 숙녀화를 3만9천원 이하의 특가에 만나볼 수 있다.

‘지점장 강력 추천 기획전’은 세이브존 전국 모든 지점에서 진행되며, 매주 새로운 주제로 선보이는 각 지점별 자세한 할인 정보는 세이브존 홈페이지(http://www.savezone.co.kr)와 세이브존 공식 블로그(http://blog.naver.com/savezoneblog)에서 확인할 수 있다.

웹사이트: http://www.savezo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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