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강호 조정욱 변호사, ‘영업비밀과 저작권’ 주제로 특허청 등에서 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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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21 13:50

서울--(뉴스와이어)--법무법인 강호는, 조정욱 대표변호사가 지난 7일 특허청에서 ‘지식재산의 효과적 보호를 위한 영업비밀과 저작권의 선택적 활용 전략’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했다고 밝혔다.

조정욱 변호사는 이보다 앞서 4월 14일 특허청 주최, 한국특허정보원 주관의 ‘2015 영업비밀 관리인력 직무역량 심화과정’에서 <사례를 통해 알아본 영업비밀과 저작권의 이해> 주제로 특강을 한 바 있다.

‘영업비밀과 저작권’과 같은 특별한 주제로 특강을 하게 된 것은, 실제 사건을 담당하는 실무자들의 애로사항을 해소해주기 위함이다. 영업비밀이나 저작권의 뜻이나 이론적 설명은 책을 통해 이해할 수 있으나, 실제 사안에서 영업비밀과 저작권이 함께 문제되었을 때에는 어떻게 문제해결을 하여야 할지 난감할 때가 종종 있었다.

조 변호사는 “지난 4월 한국특허정보원 특강에서 교육생의 반응이 좋았고 질의응답도 많이 하였다”고 밝혔다.

조정욱 변호사는 이외에도 경찰연수원 등에서 영업비밀 전문 수사인력 등을 위해 영업비밀보호 판례 분석 등의 특강을 수년간 계속 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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