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나연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2015 시즌 2승째를 달성했다. LPGA 시즌 개막전인 코츠 골프 챔피언십과 최근 열렸던 월마트 NW 아칸소 챔피언십에서 우승컵을 거머쥐어 LPGA투어 통산 9승을 달성했다. 프로데뷔 후 11년째 어린이 장학금 기부와 환우 돕기를 실천하는 ‘기부천사’로도 잘 알려진 최나연은 지난 2010년 한국선수 최초로 LPGA 상금왕과 최저타수상을 차지한 바 있다.
이보미는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에서 메르세데스 랭킹(올해의 선수) 1위(357포인트)를 달리고 있다. 지난달 열린 JLPGA ‘어스 몬다민컵’에서 우승을 차지하는 등 올 시즌 2승째를 기록하고 있다. 올 시즌 16개 대회에 출전한 이보미는 지난 19일 ‘사만사 타바사 레이디스 토너먼트’에서 준우승을 추가해 두 번의 우승과 여섯 번의 준우승으로 상금 순위 1위를 질주하고 있다.
조윤지는 올 시즌 신설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최고 상금 대회인 BMW레이디스챔피언십 마지막 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9개를 기록하며 초대 챔피언에 올랐다. 올 시즌 13개 대회에서 상위 10위권에 다섯 번 이름을 올린 조윤지는 지난 5월 E1 채리티 오픈 최종 3라운드에서도 1번홀부터 8번홀까지 8연속 버디를 잡아내 KLPGA 최다 연속 버디 신기록을 작성했다.
건국대 골프부(감독 박찬희 교수)는 조윤지의 우승으로 총 90승을 기록해 통산 100승에 10승을 남겨 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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