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와우, 손으로 바르는 클리어코팅 ‘리스터FX’ 공식 런칭

- 광택보다 쉽고 빠르게 영구적으로 스크레치와 스월마크 제거

- 클리어코트를 깍아 내지 않고 심한 스크레치를 완벽히 제거

뉴스 제공
오토와우
2015-07-22 14:36
고양--(뉴스와이어)--자동차 익스테리어 프렌차이즈 업체인 ‘오토와우’(대표 황근원)가 XPEL(엑스펠) 페인트보호필름(PPF)과 브레이(Bray) 전면유리 보호필름에 이어 리스터FX(RestorFX)를 공식 런칭하고 국내에 공급하기 위해 전문시공 점을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리스터FX는 캐나다에 본사를 두고 있지만, 미국 시애틀에서 생산하는 100% 미국 제품이다. 현재 세계 40여 개 국가에서 빠르게 비즈니스를 확장하고 있는 리스터 FX는 국내에는 2013년 정식총판계약 없이 구형제품이 공급되어져 왔다.

오토와우는 2015년 2월 리스터FX 본사와 정식 한국독점총판 계약을 체결하고 5월 리스터FX 설립자 ‘알렉스’를 초빙하여 정확한 시공교육을 실시한 후 현재 업그레이드된 신제품을 가지고 전국에 전문 시공점을 모집한다.

리스터FX는 기존 광택으로 잡을 수 없거나 시간이 오래 걸리던 스크레치 해결 방법을 손으로 클리어코트를 도포하는 방식으로 짧은 시간에 영구적으로 해결하면서 신차의 광택을 그대로 복원하는 제품이다.

또한 가장 큰 특징 중의 하나인 자동평탄화 기능은 세계에서 독보적인 기술로 손으로 도포된 클리어 코트가 컴프레셔를 이용한 분사방식보다 더 완벽하게 100% 평탄화 된다는 것이다.

차량의 스크레치를 해결하는 가장 완벽한 방법은 클리어 코트를 재도장하면 되지만 현재 국내법상 시설투자가 높은 1·2급 공업사에서만 가능하기 때문에 소규모 디테일링샵에서는 그 대안으로 클리어 코트를 깍아내는 광택작업을 해왔지만 한번 깍여진 클리어 코트는 영구적으로 재생이 되지 않아 디테일러에게 큰 부담으로 작용해왔다.

그러나 리스터FX는 클리어코트를 깍아내지 않고 유럽차 수준의 강한(7H) 클리어 코트를 한번 더 도포하여 모든 스크레치와 스월마크를 제거하기 때문에 기존 광택과 유리막 코팅의 일시적인 한계와 작업의 어려움을 한번에 해결하는 제품이다.

오토와우 황근원 대표는 “리스터FX는 단지 몇 시간 만에 변색된 차량의 색상과 스크레치, 스월마크 등을 신차 출고 시의 광택과 색상으로 바꿔놓음으로써 자동차 디테일링 산업에 혁신을 일으킬 제품으로 제품의 가치를 함께 공유할 전문시공 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오토와우(AUTOWAW) 소개
오토와우(Autowaw Inc.)는 세계최고의 페인트프로텍션필름(PPF)을 생산하는 미국 엑스펠(XPEL)사의 한국공식총판이자 람보르기니와 페라리에서 사용하는 전면유리보호필름을 생산하는 미국 브레이(BRAY)사의 한국공식총판이며 새롭게 런칭한 바르는 클리어 코트인 리스터FX 한국공식총판으로 국내 차량의 익스테리어 문화의 선두주자 역할을 다하고 있으며 시공점과 고객에게 최대의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속적인 관리를 추구하고 있다.

http://restorfx.com
http://facebook.com/restorfxkorea

웹사이트: http://www.xpel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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