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 문화재수리공사 부실방지를 위한 특별 현장점검 실시
문화재청은 이같은 방침에 따라 지난 8월16일부터 8월18일까지 인천광역시 강화군에 있는 문화재 수리공사 현장 5곳에 대해 특별점검을 실시하였다.
현장점검 결과 사적 제132호인 강화산성 성곽복원공사 마감 처리하는 일부 과정에서 강회몰탈로 처리해야 할 것을 설계서와는 달리 시멘트로 처리한 것을 확인하였고, 사적 159호인 강화선원사지 석축공사에서는 규격에 맞지 않은 석재를 사용하는 등 시공이 부실한 것으로 드러났으며, 일부 현장에서는 공사안내판 미설치 및 폐자재 방치 등 현장관리가 미비한 것으로 지적됐다.
문화재청에서는 특별점검 지적사항에 대해서는 시·군에 통보하여 시정토록 조치하고, 문화재수리 공사현장의 현장관리실태, 부실시공 여부, 안전관리 실태 등을 지속적으로 불시· 방문 점검하여 수리공사에 따른 다각적인 문제점을 분석하고 이에 따른 개선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문화재청 개요
우리나라의 문화적 정체성을 지키고 대한민국 발전의 밑거름이 되어 온 문화재 체계, 시대 흐름에 맞춰 새롭게 제정된 국가유산기본법 시행에 따라 60년간 지속된 문화재 체계가 국가유산 체계로 변화한다. 과거로부터 내려온 고정된 가치가 아닌 현재를 사는 국민의 참여로 새로운 미래가치를 만드는 ‘국가유산’. 국가유산청(구 문화재청)은 국민과 함께 누리는 미래가치를 위해 기대할 수 있는 미래를 향해 새로운 가치를 더하고 국민과 공감하고 공존하기 위해 사회적 가치를 지키며 과거와 현재, 국내와 해외의 경계를 넘어 다양성의 가치를 나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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