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인천~푸켓 노선에 오는 9월 1일부터 296석 규모의 중형기로 평수기에는 주간 2회(수,일), 성수기에는 2회를 증편해 주 4회(월,수,목,일)를 각각 운항할 예정이다. 수요일 편은 인천에서 오후 7시 20분 출발이며, 인천 도착은 다음날 아침 8시 50분이다. 일요일 편은 신혼여행객의 편의를 위해 인천에서 오후 9시 35분에 출발한다. 한편 부산 출발 정기편도 오는 10월 말부터 주 2회(일,수 또는 화,토) 취항할 예정이다. 그간 푸켓 노선은 특정 여행사가 비행기를 임대해 판매하는 전세기로 운항해 왔는데, 앞으로 정기편이 취항하면 일반 개인 여행객들도 언제라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타이 남부, 말레이반도 서해안에 위치한 푸켓은 세계적인 관광 휴양지로 변화무쌍한 해안선과 석회암 절벽 등이 아름답기로 유명하다. 주변에는 32개의 작은 섬들이 흩어져 있는데, 007 영화의 무대였던 ‘제임스 본드 섬’ , ‘피피섬’ 등이 잘 알려져 있다. 그동안 유럽인이 즐겨 찾았으나, 최근 아시아 각국에서 신혼여행객 중심으로 관광객이 급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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