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와이어)--계속되는 경기불황으로 사회여건이 어려운 가운데 지난 9일 개관한 창원컨벤션센터 내 부대시설에서 창원시에 불우이웃돕기 성품을 전달해와 추석을 앞두고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CECO 뷔페 레스토랑’ 김태규 사장은 13일 오전 10시 창원시청을 방문, 신희범 부시장에게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고 싶다며 1천350만원 상당의 20kg 들이 쌀 300포를 전달했으며, 이 쌀은 경상남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정 기탁돼 독거노인 등 생활평편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김 사장은 이 자리에서 “생활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데 작은 보탬이라도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성품을 마련하게 됐으며, 이웃돕기에 동참하게 돼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말했다.

이에 대해 신 부시장은 “민족 고유의 추석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한 농산물을 기탁해 준신데 대해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귀한 농산물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골고루 전달돼 다함께 훈훈한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협중앙회 창원기업금융지점(지점장 표정수)도 12일 창원컨벤션센터 내에 개점행사를 가지면서 200만원 상당의 20kg들이 쌀 50포를 창원시를 통해 경상남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정 기탁,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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