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건국대가 해외 문화와 역사에 대한 견문을 넓혀 국제경쟁력과 진취적인 도전정신을 갖춘 글로벌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19년째 진행하는 국내대학 최초 해외탐방 장학 프로그램인 ‘PRIDE KU 뉴 프론티어(New Frontier)'의 참가 학생들이 오세아니아와 뉴질랜드를 탐방했다.
건국대가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해 진행하는 해외탐방 장학 프로그램인 PRIDE KU 뉴 프론티어 오세아니아팀 학생들이 호주 시드니 시내와 항구가 한눈에 내려다보디는 더블리페이지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건국대의 2015학년도 제19기 뉴 프론티어 호주팀 싱가포르, 뉴질랜드, 오세아니아 22명의 학생들은 7월11일부터 25일까지 14박 15일간 해외탐방을 통해 현지 문화와 역사를 직접 보고 느꼈다.
건국대가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해 진행하는 해외탐방 장학 프로그램인 PRIDE KU 뉴 프론티어 오세아니아팀 학생들이 호주 중심부 사막지대에 자리한 오아시스 도시 앨리스 스프링스 Alice Springs 에서 환호하고 있다. 건국대의 2015학년도 제19기 뉴 프론티어 호주팀 싱가포르, 뉴질랜드, 오세아니아 22명의 학생들은 7월11일부터 25일까지 14박 15일간 해외탐방을 통해 현지 문화와 역사를 직접 보고 느꼈다.
건국대가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해 진행하는 해외탐방 장학 프로그램인 PRIDE KU 뉴 프론티어 오세아니아팀 학생들이 호주 시드니 시내와 항구가 한눈에 내려다보디는 더블리페이지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건국대의 2015학년도 제19기 뉴 프론티어 호주팀 싱가포르, 뉴질랜드, 오세아니아 22명의 학생들은 7월11일부터 25일까지 14박 15일간 해외탐방을 통해 현지 문화와 역사를 직접 보고 느꼈다.
건국대의 2015학년도 제19기 뉴 프론티어 학생 40명은 호주팀(싱가포르, 뉴질랜드, 오세아니아)과 북미팀(미국, 캐나다)으로 20명씩 2개 팀으로 나눠 7월11일부터 25일까지 14박 15일간 해외탐방을 통해 현지 문화와 역사를 직접 보고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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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보도자료는 건국대학교가(이) 작성해 뉴스와이어 서비스를 통해 배포한 뉴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