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스터코리아, 맥스터 쉐어 스토리지 플러스 출시

서울--(뉴스와이어)--혁신적인 원터치 자동 백업과 스토리지 솔루션의 선두주자인 맥스터코리아(www.maxtor.co.kr, 강대원 지사장)는 오늘, 홈네트워크 및 소호 기업을 위한 스토리지 공유, 자동 데이터백업, 미디어 재생 기능의 3-in-1 네트워크 솔루션 ‘맥스터 쉐어 스토리지 플러스 (Maxtor Shared Storage Plus™)’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맥스터 쉐어 스토리지 플러스는 중앙 집중식 저장부터 디지털 엔터테인먼트까지 다양한 활용이 가능한 맥스터 최초 네트워크 드라이브로, 내장되어있는 미디어볼릭(Mediabolic)1) 미디어 서버를 이용하면 PC연결 없이도 네트워크로 연결되어 있는 어떤 기기에서나 영화, 음악, 비디오 게임 등 디지털 데이터를 공유하고 즐길수 있다.

예를들면 한 가족이 동시에 윗 층에서 네트워크 기반의 사운드 시스템으로 음악을 듣고, 거실에서 네트워크 기반의 DVD 시스템으로 영화를 관람하며, 부엌에서는 노트북으로 최근에 찍은 휴가 사진들을 볼 수 있다. 또한, 네트워크상의 PC가 모두 꺼져 있어도 디지털 파일들을 공유 및 재생할 수 있어 편리하다.

200GB, 300GB, 500GB등 세 가지 용량으로 제공되는 맥스터 쉐어 스토리지는 홈 네트워크뿐만 아니라 유선 및 무선 네트워크 기반인 여러 개의 PC를 소유하고 중앙에서 디지털 파일들의 백업, 공유, 인쇄를 동시에 수행하고자 하는 중소기업인들에도 적합하다. 이 드라이브는 특별한 관리 없이도 최대 20 명의 사용자에게 자동으로 데이터 관리및 보안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

맥스터 쉐어 스토리지 플러스의 새로운 심플뷰 (SimpleView™) 기능은 내장형 IT 관리자 역할을 하면서 네트워크의 모든 사용자들에게 상세한 백업 및 스토리지 상태를 보여준다. 또맥스터의 독자적인 마법사 인터페이스를 통해 폴더를 공유하거나, 사생활 보호를 위해 엑세스를 제한시킬 수도 있다. 무엇보다 백업 스케줄 관리도 가능해 데이터 백업을 한 층더 간편화시켜준다.

한편 맥스터의 독자적인 ‘드래그 앤 소트(Drag and Sort™)’ 기능은 백 여 개 이상의 윈도우 파일들을 자동적으로 인식하고 정리하면서 해당되는 음악, 사진, 비디오, 웹, 소프트웨어, 혹은 문서 폴더로 정리함으로써 사용자들은 네트워크 상에서 간편하게 디지털 파일들을 분류할 수도 있다. 또 두 개의 USB 2.0 포트는 프린터 또는 하드 드라이브를 추가로 공유할 수 있어 편리하다.

맥스터 코리아 강대원 지사장은, “오늘 새롭게 출시한 맥스터 쉐어 스토리지 플러스에는 기존의 네트워크 백업 기능에 프린팅과 미디어 재생 등 홈 또는 소형 사무실 네트워크 사용의 간편성을 최대화시키기 위한 소프트웨어 기능이 추가되었다.” 면서, “10/100 이더넷 포트로 연결해 네트워크 라우터에 꽂기만하면, 자동 네트워크 구성 방식으로 신속하게 설치되므로 누구나 손쉽게 사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기존 “맥스터 쉐어 스토리지” 솔루션을 구입한 고객들도 11월부터 맥스터의 지원 사이트인 http://support.maxtor.com/MSSPlus/ 에서 펌웨어 업그레이드를 하면, 추가 비용없이 “맥스터 쉐어 스토리지 플러스”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맥스터코리아는 9월을 ‘백업의 달’로 선정하고,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시장에서 백업의 중요성과 필요성에 대해 알리는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맥스터의 ‘백업의 달’ 프로모션 웹사이트(www.backupawarenes.com/kr)를 방문하면, 백업에 관한 모든 정보를 얻을 수 있을뿐만 아니라, 하루에 1명씩 추첨해 원터치II 제품을 증정하는 이벤트에도 참여할 수 있다.

웹사이트: http://www.maxto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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