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중앙회, 통일맞이 첫마을 ‘대성동 프로젝트’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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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금고중앙회
2015-07-27 11:51
서울--(뉴스와이어)--새마을금고중앙회(중앙회장 신종백)는 비무장지대(DMZ) 내 대성동마을을 ‘통일맞이 첫마을’로 조성하기 위한 민관 협동 프로젝트인 ‘대성동 프로젝트 사업’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대성동마을은 지난 35년간 개발이 멈춰버린 마을로 이번 ‘대성동 프로젝트’는 대성동 마을주민, 정부와 기업, 국민들이 대성동마을을 새로 단장하기 위한 프로젝트사업이다.

지난 23일 대성동마을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정종섭 행정자치부 장관, 이원종 지역발전위원장 등 정부관계자와 신종백 새마을금고중앙회장 등 프로젝트 참여기업 대표관계자, 김동구 대성동마을 이장, 마을 주민들이 참석했다.

신종백 중앙회장은‘대성동 프로젝트 사업’은 후손들에게 역사적가치를 심어줄 수 있는 뜻 깊은 사업으로 생각하며, 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 될 수 있도록 바란다는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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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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