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오는 10월18일 개막하는 2005광주디자인비엔날레에 274명의 자원봉사자가 접수됐다.

9일 접수 마감결과 대학생, 회사원, 주부, 공무원, 의사 등 다양한 직종의 자원봉사자가 광주디자인비엔날레에서 자원봉사를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로는 20대가 가장 많았으며, 60세 이상도 18명이나 되었다.

특히 세계적인 디자이너와 기업인, 학계인사가 참여하는 국제회의에는 70명의 이 지역 대학생들이 대거 자원봉사를 신청했다. 또 한국예총 광주시연합회 회원들이 단체로 접수했으며 서울, 경기지역에서도 자원봉사를 신청하는 등 타 지역에서도 디자인비엔날레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신청자들은 오는 9월30일 최종 선발을 거쳐 디자인비엔날레 기간동안 운영, 통역, 안내 등의 분야에서 자원봉사 활동을 펼치게 된다.

한 지원자는 “첫 행사를 치루는 디자인비엔날레의 성공에 기여하고, 디자인에 대해서도 많이 공부하고 싶어 자원봉사를 신청했다”고 말했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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