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조치로 인해 MP3폰을 보유한 KTF 고객들은 개인이 보유한 MP3 파일을 이용기간의 제한 없이 본인의 MP3폰에서 자유롭게 즐길 수 있게 된다.
KTF는 그 동안 MP3폰 협의체에서 이해관계자 전체 동의를 전제로 제안한 개인 MP3 파일 이용기간 제한을 성실히 이행해 왔으나, KTF 고객의 불편 해소를 위해 부득이하게 MP3폰 개인 보유 파일의 이용기간 제한을 해제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소비자 권리를 제한하는 MP3폰의 이용기간 제한 철회를 공식적으로 요구한 고객들과 서울 YMCA, 모바일 사용자 연합(MCU) 등의 의견을 수용했다고 부연했다.
일부 이동통신사업자가 MP3 협의체의 협의내용에 동의하지 않고 이용기간 제한도 이행하고 있지 않은 상황에서, KTF 고객은 그 동안 상대적인 불편을 경험해 왔으며 KTF는 이로 인한 고객이탈 등으로 시장에서 어려움을 겪어 왔다.
KTF는 지난 8월 25일 음제협(한국음원제작자협회)에 보낸 공식문서에서 이런 입장을 전달하고 KTF 고객의 차별 해소 등을 위한 조치를 8월 31일까지 요구한 바 있으며 이에 대한 적절한 조치가 없을 경우 9월 1일부터 MP3 파일 이용기간 제한을 해제할 것임을 통보한 바 있다.
KTF는 향후 이동통신 사업자간 차별적인 적용이 명확하게 해소되거나 이해관계자간의 합의가 전제된 정책 협의사항에 대해서는 성실히 이행할 방침이다. KTF 관계자는 “KTF는 MP3폰 이해관계자간의 원만한 합의 도출 및 이로 인한 고객 이용 편리성 제고를 최상의 목표로 두고 있으며 차후 상황 변화를 반영할 수 있는 DRM(Digital Rights Management) 솔루션을 구축 완료한 상태”라고 설명했다.
KTF는 이번 조치와는 별도로 KTF 표준 DRM 개발 및 적용 등 저작권 보호를 위한 노력을 계속 진행하고 아울러 음원 콘텐츠 분야에서도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 KTF 고객이 ‘굿타임 파티’를 경험하게 할 계획이다.
보충취재 : KTF 단말기전략팀 최정윤 팀장(010-3010-0868)
KTF 개요
KTF는 1997년 PCS사업을 시작한 이래 이동통신 업계에 수많은 기록을 세우며 대한민국 이동통신 대표기업으로 성장했다. 서비스를 시작한지 불과 3년 만에 가입 고객 900만 돌파라는 사상 초유의 기록을 세웠고 2002년 6월에는 세계적인 경제 주간지인 비즈니스위크가 선정한 세계 100대 IT기업 중 이동통신 분야에서 1위를 차지하기도 하였다. 서비스 측면에서도 세계 최초로 아이콘 방식의 멀티미디어 다운로드 서비스인 멀티팩 출시, 세계 최초로 휴대폰을 통해 초고속 1xEV-DO서비스인 Fimm을 상용화했으며, 유무선 토털 인터넷 서비스인 매직엔은 네티즌 및 전문가 대상 조사에서 최고의 유무선토털 서비스로 선정되기도 하였다. 2007년 3월 세계최초 WCDMA 전국 서비스인 SHOW를 런칭, 3세대 이동통신의 리더로서 부상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ktf.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