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기P&C, 롯데백화점 본점에 남성들의 놀이터 콘셉트스토어 ‘멘즈 아지트’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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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기P&C

2015-07-30 08:49

서울--(뉴스와이어)--사진영상장비 전문기업 세기P&C(대표 이봉훈)는 지난 07월 27일 서울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 5층에 남성들의 위한 편집숍 ‘멘즈 아지트(Men’s Agit)'를 공식 오픈했다고 밝혔다.

롯데白, 5층 남성관에 위치한 ‘맨즈 아지트’는 시그마, 리코 펜탁스, 자이스, 라이카 등 명품 카메라/렌즈 브랜드와 그와 관련된 액세서리인 빌링햄, 내셔널지오그래픽 가방과 짓조, 맨프로토 삼각대, 무선 메모리카드 아이파이 등 직접 제품을 사용해 볼 수 있는 것은 물론 고객에게 이상적인 제품 구성 본보기를 제시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키덜트 전문 브랜드인 레프리카의 드론, 피규어, RC카 등 남성의 감성과 취향을 자극할 다양한 아이템을 만날수 있다.

한편, 세기P&C는 롯데백화점 본점 입점을 기념하여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시그마 글로벌 비젼 렌즈와 dp 콰트로 시리즈를 한정수량으로 특가 판매하고, 펜탁스 미러리스 카메라 Q-s1 (Zoom lens kit)을 한정수량으로 특가 판매한다. 또한, 라이카 구입시 한정수량(소진시까지) 명품 브랜드 빌링햄 가방을 증정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매장 오픈일 07월 27일부터 08월 16일까지이며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세기P&C 관계자는 “멘즈 아지트(Men‘s Agit)는 세기P&C의 충무로 본사 브랜드숍, 현대백화점 디큐브시티, 롯데월드타워몰 에비뉴엘 매장, 롯데백화점 중동점에 이어 다섯 번째로 오픈하는 직영숍이다. 멘즈 아지트는 쇼핑과 다양한 엔터테인먼트를 즐길 수 있는 국내 최대의 프리미엄몰로 국내외 관광객 등 다양한 계층에게 세기P&C의 상품들을 소개할 수 있는 잠재력이 있다고 판단했다”며, “멘즈 아지트는 지난 40여 년간 국내 사진장비 대표기업인 세기P&C가 지향했던 ’고객을 향해서'라는 고객 지향 마인드를 상징적으로 대변하고 있는 장소이다. 글로벌 랜드마크 입점을 통해 더 수준 높은 서비스와 고객 만족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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