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처리를 이용한 고구마 자동 선별시스템 개발
이번에 개발한 고구마 자동 선별시스템은 공급부, 육안선별부, 개체화부, 영상획득부, 무게측정부, 영상처리 및 제어부, 등급별 배출부, 상자담기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고구마를 공급하면 육안선별부에서 상품성이 없는 기형과나 검불 등을 1차적으로 걸러내고 속도차를 이용한 벨트 컨베이어와 브러쉬 롤러에 의해 낱개로 개체화하여 영상획득부로 보낸다.
영상획득부에서는 CCD 카메라를 이용하여 실시간으로 이송되는 고구마의 영상을 획득하여 컴퓨터로 전송을 해 주고 무게측정부에서는 로드셀을 이용하여 고구마의 무게를 측정한다.
영상처리 및 제어부에서는 고구마의 형상, 무게, 휨 정도를 종합하여 등급판정하고 동시에 선별작업이 원활하게 진행되도록 전체적인 시스템 관리도 하게 된다. 이때 형상은 고구마의 길이대 장경비로 휨은 고구마의 휘어진 정도로 결정한다.
등급별 배출부에서는 등급판정이 된 고구마를 6등급으로 배출을 하고 벨트컨베이어를 이용하여 자동으로 상자에 담아준다.
본 선별기의 작업성능은 시간당 10,800개를 선별할 수 있어 인력에 비해 4.1배 능률적이며, 선별비용도 인력에 비해 17% 절감되는 것으로 나타나 선별노력 및 소요경비 절감에 의한 농가의 소득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농업공학연구소는 본 선별기술에 대해 특허 출원하였고, 관련기술을 공동연구업체인 (주)한성엔지니어링에 기술이전하여 2005년부터 생산 보급할 계획이다.(구입문의 041-553-4561)
농촌진흥청 개요
농촌 진흥에 관한 실험 연구, 계몽, 기술 보급 등의 업무를 담당하는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기관이다. 1962년 농촌진흥법에 의거 설치 이후, 농업과학기술에 관한 연구 및 개발, 연구개발된 농업과학기술의 농가 보급, 비료·농약·농기계 등 농업자재의 품질관리, 전문농업인 육성과 농촌생활개선 지도 등에 관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1970년대의 녹색혁명을 통한 식량자급, 1980년대는 백색혁명 등으로 국민의 먹거리 문제를 해결하였으며, 현재는 고부가가치 생명산업으로 농업을 발전시키기 위해 많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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