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도내 민박집에도 호텔처럼 시설수준 등에 따른 등급별 인증제가 도입, 시행된다.

전남도는 13일 도내 관광지의 숙박 인프라를 한 단계 더 끌어올리기 위해 민박 시설수준 등에 따라 5등급으로 나눈'남도민박 등급별 인증제'를 실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도는 이에 따라 남도민박 CI(이미지 통합)를 활용한 간판부착과 함께 시설 및 서비스 수준 등에 따라 도의 상징 꽃인 동백꽃 개수로 등급을 매길 방침이다.

도는 등급별 인증기간을 1년 단위로 계획하고 있다.

등급 변경은 1년 단위로 객실, 부대시설, 주변경관, 위생 상태 등을 민박이용객 및 네티즌들로부터 평가받아 그 결과에 따라 상향 또는 하향 조정하게 된다.

도는 등급별 인증제 대상을 예산을 지원받아 화장실 및 샤워장 등을 설치한 개·보수 민박과 지원을 받지 않은 기존 민박중 시설이 양호한 민박으로 정했다.

도 관계자는 "등급별 인증제 시행으로 민박업소 간 선의의 경쟁을 통한 보다 더 쾌적한 환경과 서비스 향상을 유도,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도내 민박집을 찾을 수 있도록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민박시설의 고급화와 옛 정취를 느끼며 가족단위 관광이 가능하도록 하기 위해 올해 전통 한옥을 이용한 민박집 40개 동을 짓기로 하고 현재 대상자 선정 작업을 벌이고 있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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