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전남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박흥석·이하 전남모금회)는 13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도내 미신고 복지시설을 포함한 개인운영 복지시설에'사랑의 쌀'을 전달했다.

전남모금회는 이날 정부나 사회로부터 상대적으로 지원이 부족한 신고되지 않은 시설과 개인운영 복지시설 등 67곳에 3636만원 상당의'사랑의 쌀'808포대를 전달하고 훈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했다.

전남모금회는 미신고시설의 외부자원 확보의 어려움과 운영난 등을 감안해 매년 설날과 추석 명절을 앞둬 이들 시설에 쌀과 옷 등 생필품을 전달해 오고 있다.

또 겨울철 월동난방비를 비롯해 생계비, 프로그램사업비 등도 지원, 열악한 환경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도록 해오고 있다.

전남모금회는 현재 도내에는 개인운영 신고시설이 63곳, 미신고시설이 4곳 등이 있고 어르신과, 장애인, 아동청소년 등 모두 1347명의 이웃들이 이 곳에서 어렵게 생활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전남모금회는 13일 KBC 광주방송 현관에서 미신고시설 및 개인 운영 시설장을 비롯한 사회복지관계자, 자원봉사자, 공동모금회 임직원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사랑의 쌀'전달식 행사를 가졌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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