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17일부터 19일까지 추석연휴기간 동안 도내 176개 지역에서 농악놀이, 윷놀이 등 전통 민속놀이 뿐만 아니라 체육대회, 노래자랑 등 다양한 문화행사가 이어질 예정이다.
특히 영암군은 삼호읍 삼호중앙초등학교에서 유명 국악인 등을 초청한 가운데 월출산 달맞이 공연을 갖고 판소리, 민요, 가야금, 사물놀이 등 다양한 국악공연을 선보인다.
또 영광군은 17일부터 19일까지 제5회 상사화 축제와 병행해 면민의 날 행사를 열어 윷놀이, 짚공예체험, 달집태우기 등 다양한 전통 민속놀이를 개최한다.
이밖에 장흥군 회진시장 물양장에서도 전어축제, 노래자랑, 향우 만남의 장 등 다채로운 행사가 마련된다.
또 진도 지산소포마을에선 강강술래, 농악, 줄다리기, 씨름, 윷놀이, 축하 공연 등의 특색 있는 문화행사가 펼쳐질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다양한 추석맞이 세시풍속놀이 및 문화행사를 통해 민족 고유의 세시풍속놀이가 제대로 보존되고 고향을 찾은 귀성객들에게도 따뜻한 정과 훈훈한 명절 분위기가 전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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