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MG새마을금고, 79년부터 37년째 통권 443호 발행

- 월간 ‘MG새마을금고’, 변함없이 37년간 새마을금고 소비자 읽을거리 제공

- 새마을금고의 이모저모와 회원들의 숨은 이야기 발굴하여 전달

- 오는 8월호 ‘내향과 외향사이’ 주제로 서로다른 세상의 아름다움 전해

뉴스 제공
새마을금고중앙회
2015-08-07 09:34
서울--(뉴스와이어)--새마을금고중앙회(회장 신종백)는 월간 를 오는 8월호까지 통권 443호로 79년부터 37년간 발행해왔다.

월간 MG새마을금고는 소비자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기 위해 금융과 문화의 만남을 통한 다양한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월간 MG새마을금고는 숨겨져있는 새마을금고의 이모저모 소식과 정보, 그리고 회원들의 숨은 이야기들을 발굴하여 변함없이 37년째 전달해오고 있다.

는 새마을금고의 이모저모 소식을 전하는 인터렉트(INTERACT)와 매월 주제에 대한 컬럼과 인터뷰로 구성된 인터페이스(INTERFACE), 그리고 다양하고 흥미있는 이슈를 전하는 인터레스팅(INTERESTING), 독자의 다양한 이야기와 새마을금고의 에피소드를 담은 인터스페이스(INTERSPACE)로 구성되어 있다.

443호째 발행된 8월호 에는 통일맞이 첫마을 ‘대성동’ 프로젝트 관계기관 협약식 관련 소식이 상세히 소개되어 있으며, “내향과 외향사이”를 주제로 한 다양한 읽을거리도 제공하고 있다.

특히 8월호에서는 다름에 대한 이해와 조화가 필요한 시대, 내향과 외향적인 성격과 서로의 ‘다름’에 대해 포용해야 하는 사회에 대한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여름철 눈 건강 지키는 법에 대한 내용으로 고객들에게 실질적인 정보도 전한다.

월간 MG새마을금고를 꾸준히 발행해온 새마을금고중앙회 홍보실은 “앞으로도 새마을금고는 고객과 함께 소통하며 고객을 위한 다양한 정보와 읽을거리로 지속적으로 다가갈 예정이다”라고 말하고, “통권 443권 동안 따뜻한 메시지를 전해온 새마을금고는 앞으로 변함없이 고객의 곁에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월간 는 새마을금고 홈페이지(www.kfcc.co.kr)의 사이버 홍보실에서 e-book으로도 만나볼 수 있다.

웹사이트: http://www.kfc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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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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