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금년 6월부터 신규발령 받는 공무원과 道전입자를 대상으로 맨토링제(후견인제)를 전국 처음으로 실시하여 큰 호응을 받고 있다.

멘토링 제도(후견공무원)은 신망과 덕망이 있고 행정경험이 풍부한 도 본청의 계장·과장급의 후견공무원 중에서 선정하여 후견대상자와 1:1로 후견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금년 6월 23일 지역산업진흥과에 첫 발령받은 자원9급 강황묵 등 4명과 금년 8월 22일 전입한 재정과 세무8급 이상석 등 4명에 대하여 반병목 자치행정과장, 허동찬 투자심사담당 등 8명이 선정되어 이들에 대한 후견역할을 맡고 있다.

그 성과는 비록 짧은 기간 소수 인원이지만 상당히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

주 2~3회 정도의 만남과 유선 및 전자메일을 통한 커뮤니케이션이 이루어 졌으며, 이로 인한 새로운 조직에 대한 두려움 해소로 조직 적응 용이, 업무의 조기 습득으로 업무대처능력 향상, 선후배간 친화력 및 결속력 강화로 인간미 풍부 등 혁신 도정발전 발판의 도화선이 되고 있을 뿐만아니라 혁신 추진과제로도 선정되었으며 도정의 연속성 및 도정발전 시너지 효과에 크게 기여하고 있어 직원들로부터 기대이상으로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지역산업진흥과 강황묵(자원9급, 27세)씨는“처음 공직사회 적응에 대한 걱정반 두려움 반으로 발령을 받았으나, 후견인을 선정하여 줌으로써 주2회정도 후견인과 면담을 하였으며 형님과 같이 편안하고 자상한 분위기로 이끌어주셔서 조직 적응과 업무처리 등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으며, 이러한 선배님들의 정성과 도정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하여 열심히 공직생활을 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한편 경북도에서는 이 제도를 지속적으로 정착시키기 위하여 년 2회(6월, 12월) 멘토 -멘티 모두가 참석하는 간담회를 개최하여 종합적 평가와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발전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며 아울러, 맨토 -멘티간 월1회정도 만남의 날을 운영하여 동호회 모임이 아닌 업무능률 향상 프로그램으로 활용할 계획으로 있다.

※ 「멘토링」이란 ?
즉 후견인제도(Mentoring)를 말하며, 그 유래는 고대 그리스의 이타이카 왕국의 오디세우스王이 트로이 전쟁으로 떠나면서 친구에게 아들을 잘 보살펴 달라고 부탁했는데 그 친구는 전쟁에서 돌아 올때까지 아들을 잘 돌보아 주었으며, 그 친구의 이름이 바로 멘토((Mentor)였다. 후견인 제도가 이로 인하여 멘토링의 전형적인 사례가 되고 있음.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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