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최근 경상북도 이의근 도지사의 방폐장 유치에 결연한 유치의지 표명에 이어 지역 각 기관단체의 방폐장의 도내 유치지지 선언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대구경북의 저명한 원로과학자이자 전국과학기술인협회 대구경북지역회장 겸 대구경북원로교수회장인 박동수 경북대 명예교수가 경북도의 방폐장 유치지지를 전폭적으로 지지하는 서한문을 보내 왔다.

박동수 교수는 서한문에서 방폐장 유치를 위한 도시사와 관계 지자체장의 헌신적이고 열정적인 노력에 대해서 깊이 감사하고 전폭적인 지지를 보낸다며, 특히, 경북도 차원의 거액의 지원금 보조 제안은 탁월하고 매우 유효한 정책이라서 주효하리라 믿는다고 밝히고 방폐장과 양성자가속기 설치를 경북도에서 성공적으로 유치하기를 기원했다.

아울러 양성자 가속기에 대하여는 관련 시군의 과열경쟁을 방지하고 경북도의 시설로서 발전할 수 있도록 서로 협력해야 함을 강조하고 있다. 또한 박동수 교수 본인이 포항가속기 연구소 설치에 처음부터 관여하고, 설치 후 4년간 자문위원회 위원장으로 기여한 경험으로 여러 가지 어려움이 있을 수 있으나 열정적인 노력으로 사업이 성취될 것을 확신한다고 밝혔다.

경북도는 향후, 유치지역 시·군과 함께 사이언스 빌리지조성 사업과 연계 박동수 교수 등 주요 원로급 과학자를 유치지역 설명회에 참석, 설명함으로써 방폐장의 안전성에 대한 주민의 신뢰도를 높이는 방안도 함께 검토하고 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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