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다아울렛 9호점 오산점, 8월 14일 오픈
- 오산 신도시의 중심…경기남부 최고 고품격 정통 패션아울렛
- 최대 90% 할인 행사와 오픈기념 사은행사 풍성
- 모다아울렛, 전국 20개 점포 및 매출 1조 목표 향해 순항 중
모다아울렛 오산점 조감도
경기도 오산시와 화성시 사이에 위치한 모다아울렛 오산점은 연면적 20,045㎡(6,063평), 구도시와 신도시 중심에 스트리트형 패션아울렛으로 아웃도어/스포츠/캐주얼/남성/여성/유아동/제화/화장품 등 패션 전 장르로 구성되며, 나이키, 뉴발란스, 네파, 밀레, 이동수골프, 링스, 아이잗바바, 탑텐, 지오지아, ABC마트 등 유명브랜드 80여개가 입점했다.
오픈 축하 상품도 푸짐해 고객들의 눈길을 끈다. 오산점은 오픈기념으로 네파, 밀레 인기아이템전, 아이잗바바 특가전, 나이키 특별가전, 이동수골프 고객초대전, 아동복 균일가전 최대 90% 파격 할인행사를 연다.
사은행사로 10/20/30/50/100만원 구매시 5% 수준의 사은품과, BC/현대/삼성카드로 구매시 상품권을 추가 증정하며, 무이자혜택도 있다. 아울러 모다 포인트카드에 가입하면 각티슈(3개입)를 무료로 증정한다.
모다아울렛 박주호 오산점장은 “여름상품 최종가 10만점과 가을 이월상품 등 유명브랜드 상품만을 엄선하여 최저의 가격으로 준비했다”며 “지역과 함께하는 모다아울렛 오산점에서 풍성하고 알찬 쇼핑기회를 놓치지 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오산의 한 주부는 “오산에 제대로 된 아울렛이 없어 불편했는데 가까운 오산에 대형 아울렛이 입점되면, 유명브랜드를 착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어 모다울렛의 개점이 기대된다”며 “가족과 함께 쇼핑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모다아울렛은 올해에만 5개의 신규점을 출점하여 놀라운 성장세를 보여왔다. 5월 8호점인 원주점을 오픈하였고, 이번 8월 14일에는 오산점(9호점), 28일에는 울산점(10호점), 9월 4일에는 김천구미점(11호점), 11일에는 행담도점(12호점)을 오픈할 예정이다.
모다아울렛 박칠봉 대표는 “한 달에 4개 점포를 오픈하는 것은 유통사에서 유래를 찾아보기 힘들다. 우리는 협력업체와 함께 상생과 섬김의 영업을 통해 지난 6월 일찌감치 MD를 완료하였다”며 “신규 오픈점의 성공을 기대해도 좋다”고 말했다.
모다아울렛은 지칠 줄 모르는 성장세를 보이며 내년에만도 인천, 순천, 양양 등 20호점까지 출점을 준비 중이다. 이를 통해 모다아울렛은 2016년 중소아울렛 최초 매출 1조원을 달성하여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No.1 패션아울렛으로 자리를 확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모다아울렛 소개
㈜모다아울렛은 2002년 설립된 정통 패션아울렛이다. 현재 대구, 대전, 곤지암, 천안, 양산, 경주, 진주, 원주 등에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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