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자원봉사는 선인 재활원이 경주시 관내에 소재한 사회복지법인이면서 행정구역은 경주이나 위치가 오히려 울산시에 가까워 평소 경주관내 관공서로부터 관심이 소홀하다는 소문을 듣고 1일 자원봉사를 하기로 결정하고, 그동안 정재수 연구소장외 산림사업과 14명의 전직원이 각자의 용돈에서 갹출하여 모은 성금 20만원으로 포도, 휴지 등 생활필수품을 구입, 전달하고 60여명의 정신지체장애인 목욕시키기, 탁자 시설물 보수, 시설환경정비 등을 실시, 재활원으로부터 뜻깊은 고마움을 전달 받았다.
선인재활원은 지난 ’97년도에 설립한 사회복지 법인(대표 박창숙)으로 총 60여명의 정신지체장애인을 돌보는 시설로 현재 16명의 교사들로 구성되어 있으나, 그동안 IMF으로 인한 경기침체로 경영이 어려운 것으로 알려져 왔으며, 이로 인한 자원봉사, 후원자등의 방문도 점차 뜸해 주위로부터 소외되었던 시설이었다.
이날 자원봉사활동은 최근 태풍「나비」피해 산사태 현장조사, 경북 동북부지역의 임도신설 및 구조개량, 사방사업 등 연일 눈코 뜰 수 없을 정도로 바쁜 가운데 이루어져서 더욱 뜻 깊은 행사였다.
이날 자원봉사활동을 마친 산림사업과 직원들은 장애인들을 일일이 목욕을 시키는 가운데 장애인들의 해맑은 웃음을 보면서 주위에서 소외당한 채 살아가는 사람들의 고통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되는 뜻 깊은 행사였다고 말하면서, 시간이 되면 다시 찾을 것을 다짐하였다.
이와 관련하여 정재수 산림환경연구소장은 「 태풍 나비로 피해조사, 산림토목사업 실행 등 연일 눈코 뜰 수 없을 정도로 바쁜 나날의 연속이지만, 이런 봉사활동으로 다시 한번 주위의 불우 이웃을 돌 볼 수 있는 계기 마련과 이로 인한 자기를 되돌아 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믿는다. 」면서 「 앞으로 정기적으로 이런 봉사활동을 계속하여 관내 주민으로부터 신뢰받고 존경받는 행정을 추진 하겠다. 」고 말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연락처
공보실 도병우 053-950-20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