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대덕밸리벤처연합회(회장 구본탁)와 한국기업데이터(대표이사 배영식)는 14일 대덕밸리테크노마트 1층 회의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벤처기업의 신용관리 및 경쟁력 강화에 공동 협력키로 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대덕밸리벤처연합회는 회원사들이 한국기업데이터 신용정보서비스를 이용하여 기업신용을 관리하고 거래기업의 신용상태를 확인하는 등 기업 건전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장려할 계획이다.

한국기업데이터의 신용정보서비스에는 국내 최대의 기업신용정보, 기술기업정보, 벤처기업정보 등 각종 정보를 인터넷상에서 조회할 수 있는 Cretop(크레탑)·Kibo-line(기보라인)과 국내 최초로 매출처·매입처 등 기업 외부시장환경을 분석하여 거래처 신용등급을 제공하고 부실징후 및 재무위험을 진단하는 C3(씨큐브) 등이 있다.

한국기업데이터 유병민 상무는 “많은 벤처기업들이 기술력은 있지만 대기업보다 상대적으로 재무구조가 불안정하고 담보능력이 부족하여 자금 조달면에서 불리한 여건이다. 그러나 이번 업무 협약을 계기로 기업 스스로 신용도를 관리·개선하게 됨으로써 신용대출은 물론 건전한 신용 상거래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대덕밸리벤처연합회 구본탁 회장은 “중소·벤처기업이 금융시장의 새로운 불안요인으로 부각되고, ‘07년 말부터 신바젤협약이 시행될 경우 BIS비율 산정시 중소기업에 대한 신용평가등급을 반영해야 하는 등 기업의 신용정보 관리 필요성이 증대되는 시점에 이번 협약 체결은 벤처기업들의 신용정보 인프라 구축에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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