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노무현 대통령과 권양숙 여사는 31일 오후 '2004 아테네올림픽' 참가 선수단을 청와대 녹지원으로 초청, 대한민국의 저력을 세계에 과시한 선수단의 노고를 격려했다.

노 대통령 내외는 참가 종목별 8개 그룹으로 나눈 선수단 테이블을 일일이 찾아 격려했다. 노 대통령은 다과를 함께 하며 선수들과 환담하고 기념 촬영을 하기도 했다.

이날 행사 시작 전 선수들은 올림픽 영상물과 가수 NRG의 '대한건아 만세' 등 공연을 관람하며 흥겨운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정동채 문광부장관, 이미경 국회 문광위원장, 이연택 대한체육회장 과 24개 종목 376명의 선수와 임원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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