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전뇌학습아카데미, 무료 공개특강 개최 및 홍보 전문위원 위촉

- 전뇌학습아카데미의 놀라운 독서 비결 공개

- 전문위원 양성길, 이정후씨 위촉

뉴스 제공
브레인킹
2015-08-10 17:26
서울--(뉴스와이어)--요즈음 많은 사람들이 ‘북캉스’를 보내고 있다. 북캉스란 북(book)과 바캉스의 합성어로 휴가철에 책과 함께 보내는 것이다. 학생들에겐 이 기간이 독서력 뿐만 아니라 학습능력도 향상시킬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다.

세계전뇌학습아카데미(www.allbrain.co.kr) 김용진 박사(교육심리학)는 8월 22일, 9월 5일(토) 오전 10시에서 12시 30분까지 YMCA 6층 무료공개특강에서 참가자들의 독서능력을 한층 키워 줄 것이라고 밝혔다. 뇌를 특별한 프로그램으로 개발하고 변혁시켜 본질을 바꾸어 놓는 비법이 공개된다.

독서능력의 비법은 전뇌(全腦) 개발에 있다. 좌, 우, 간뇌 등 전뇌를 전부 활용해 짧은 시간에 뇌 능력을 극대화하는 것이다. 즉 눈의 간상체, 추상체 등과 전뇌의 능력을 통합해 집중력, 기억력, 논리·사고력, 이해력, 순발력, 창의력을 최대한 뽑아내는 원리다. 5~10시간 걸릴 공부를 1시간 안에 해내는 것이 가능하다. 소설 1권을 5~20분대에 독파하는 경지에 이른다. 초·중·고교생은 물론 각종 시험을 준비하는 대학생과 치매 예방을 위한 성인에게도 효과는 마찬가지다.

1주일 전에 다시 뉴질랜드로 간 김양(15세)은 “초고속읽기 훈련 6일 만에 독서능력이 23배 빨라졌다. 250 페이지의 책 1권을 19분 만에 읽은 후, 100점을 받았다. 다른 친구들도 이곳에 와서 배울 예정이다”고 말했다.

이 학습법은 세계대백과사전에 등재되어있고, 장영실과학문화상 금상, 글로벌 신지식인 대상, 대한민국 성공대상(천재교육 부문)을 수상하는 등 검증받은 교육법이다. 초중고생의 학업 성적 향상은 기본이고 대학생과 각급 국가시험 수험생 등 단기간에 방대한 양의 학습과 정보입력활용이 필요한 남녀노소 모두 효과를 누리고 있다.

김 박사는 “많은 사람이 자신의 잠재능력을 최대한 끌어내 천재성을 발휘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 독서능력향상은 물론 자기주도로 학습할 수 있기 때문에 공교육을 살리고 사교육비를 줄이는 해결책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올 여름 전뇌학습아카데미는 양성길, 이정후씨를 홍보전문위원으로 위촉했다. 평소에도 책읽기에 관심이 많던 두 사람이 이 곳에서 학습법을 배운 후, 학습법의 효과와 가치를 널리 알리고자 김용진 박사와 뜻을 함께 하기로 한 것이다.

이정후씨은 YTN과 함께하는 지역경제 살리기 캠페인을 펼치는 ‘말로하는 전화 1636’ 지점장이며, 한국멘토링협회 운영위원이자 국제웃음치료협회 가산 지회장이다. Top 150위 안에 드는 파워블로거인 양성길씨는 힐링투어클럽 회장, 뉴데일리경제 자문위원 겸 칼럼니스트, 솔로몬경영개발원 SNS마케팅 연구소장으로 활동하면서 최근 책 ‘스마트폰 200배 즐기기’(매일경제신문사 발행)를 공저자로 출간했다.

브레인킹 소개
현대사회는 초고속 정보화로 각종 매체를 통해 쏟아져 나오는 정보는 대홍수를 이루고 있다. 이에 필요한 정보처리능력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는 새로운 독서법 및 학습법의 계발이 시대적인 요청이자, 급선무의 과제로 등장하였다. 최근 입시제도에서 논술과 사고력이 크게 강조되고 있는 만큼 새로운 학습법의 필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다. 앞으로도 노벨상 수상자 배출은 물론 인류공영과 인류정신 문화 창달에 이바지할 수 있는 인재 양성을 목표로 더욱 노력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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