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와이어)--창원시(시장 박완수)는 추석을 맞아 어려운 여건 속에서 열심히 일하는 근로자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지난 5일부터 오는 16일까지 체불임금 청산독려반을 편성, 운영하고 있다.

기업지원단장을 반장으로 5명의 체불임금 청산독려반을 편성해 부도, 경영난 등으로 체불임금이 발생한 사업장을 대상으로 유관기관과 협조해 사업장을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 등을 통해 추석 전에 체불임금이 지급될 수 있도록 독려하고 있다.

이와 함께 창원지방노동사무소와 근로복지공단에서 운영하고 있는 퇴직근로자가 기업의 도산으로 인해 임금·휴업수당이나 퇴직금을 받지 못한 경우 국가가 사업주를 대신해 일정 범위의 체불임금·휴업수당, 퇴직금(체당금)을 지급하는 임금채권보장제도에 대한 홍보도 병행하고 있다.

시는 추석을 맞아 비정규직이나 하도급 근로자 등 취약분야에 종사하고 있는 근로자의 고통을 최소화하고 경제적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임금체불 청산을 지속적으로 독려하는 한편, 근로자 복지 향상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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