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정보통신, 녹음기 몰래녹음방지기 도청기 RF무선도청방지기 단말기 출시

- RBBS-1000 녹음 도청 방지 차단 시스템 단말기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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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정보통신
2015-08-16 09:56
서울--(뉴스와이어)--남의 이야기, 기업의 중요한 회의 내용, 개인적 전화통화내용 등을 은밀하게 몰래 녹음하고 은밀한 장소에 몰래 초소형도청기를 은패시켜놓고 외부에서 몰래 엿듣는 것을 도청(盜聽)이라 한다.

이런 무차별적인 도청이 우리사회의 불신을 더욱 야기시키고 있는 현실속에서 RBBS-1000 녹음 방지기 도청 방지기는 혁신적인 제품이라 할수 있다.

중요회의, 중요통화, 중요대화는 공격자의 중요한 표적이 된다. 이때 사용되어지는 RF도청기와 디지털 녹음기 혹은 레이저 도청기 그리고 요즘 새로이 등장한 유심도청기등을 사용하게 되며 이런 기기들이 작동하는 상황에서 RBBS-1000은 음성신호를 통해 교란하여 차단하게 되는 원리이며 대화자등은 아무런 불편이 없다,

지금까지의 도청보안은 RF 도청기가 발신중인 신호를 포착하여 그 위치를 추적하여 제거하는 방법과 녹음기등의 위치를 찾아내는 물리적 방식으로 아날로그적 행위를 통해 이루어졌다. 또한 레이저도청에 대비한 창문에 도청차단필름시공, 진동자 설치 등의 방법을 사용하여 왔었다.

이에 반하여, RBBS-1000 은 교란신호음 발산을 통해 도청행위를 무력화 시키는 적극적방어의 개념을 도입한 혁신적 방식이다.
기기사용자의 목소리가 음성암호화 과정을 거쳐 알아 들을수 없는 교란 신호음으로 실시간 변환되어 스피커출력됨으로써 RF 도청, 유심도청, 몰래녹음기도청으로 부터 완벽하게 기기 사용자의 음성을 보호하게 되어져 있다.

도청(몰래녹음) 공격자가 음성데이터를 실시간 청취및 재생의 방법으로 확인할때 공격타깃의 목소리는 교란 신호음으로 출력되며 이교란 신호음 송출 기술은 각국 정상간의 통화및 군사 보안 등 최고등급의 통신보안을 필요로 하는 분야에 적용되는 기술이다,

암호해독프로그램이 존재하지 않는 독특한 암호화 기법으로 되어 원래의 음성으로는 절대 복구가 불가능한 시스템이라 할수 있다.

RBBS-1000 기기 사용자의 목소리가 마이크에 입력될때에만 교란 신호음이 실시간으로 스피커에서 출력됨으로 정상적인 대화및 통화가 가능하며 사용자의 일상의 업무수행중에는 전혀 지장이 없도록 되어 있다.

사용자 주변에 일정거리에 몰래설치가 된 녹음기나 도청기는 아무리 고성능이라 할지라도 녹음된 음성정보나 실시간 도청으로 수신된 음성을 절대 해독불가능하도록 전달이 되어진다.

첨단 기술을 많이 보유한 회사나 기술적 연구가 많이 이루어지는 곳 혹은 기업의 중역사무실이나 회의실 연구실등에 설치하면 최적의 효과를 볼수가 있을 것이며 기업의 사옥이전이나 사무실 이전시 인테리어를 생각중이라면 우선적으로 먼저 생각해야할 것이 도청방지시스템과 녹음기 녹음 방지 시스템이라 할수 있다.

오토정보통신 RBBS-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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