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세계영화시장을 향해 던지는 한국영화의 거센 움직임이 가시화되기 시작했다. 그 본격 시작을 알리는 영화가 바로 <아버지는 영웅(My Father’s Story)>. 베트남전을 소재로 한 소설 <불꽃놀이(원작 : 최정)>가 원작으로 마인피아의 최수돈 대표가 4년간 공들여 시나리오화한 작품. 시나리오 단계에서 헐리우드 영화투자사인 LA픽쳐스의 투자가 결정되면서 160억 짜리 초대형 블록버스터의 본격 출범이 확정된 것. 마인피아의 최수돈 대표는 스스로 베트남전 참전용사이기도 한 경험을 살려 CG로 점철된 전쟁영화에서 벗어나 ‘아버지’라는 화두를 통해 세계와 소통하고 한국인과 파월군인들의 업적을 알리는 진정한 블록버스터를 제작하겠다는 강렬한 포부를 밝혔다.

마인피아는 헐리우드 영화투자사 LA픽쳐스와 세계공략을 위해 한미 최고 스탭들을 규합, 시나리오의 성격과 로케이션에 따라 최상의 ‘협업’형태로 모든 시스템을 준비, 공동제작의 장점을 모두 영화에 담아낼 예정이다. <아버지는 영웅>은 각본, 주요출연진, 기술스탭 등 제작 관련 전분야에 협력하고 제작,배급,마케팅 등을 공동 관리하기로 하였으며 전세계 배급권 중 아시아지역 배급권을 한국에서 담당하는 것으로 최종 확정지었다.

지금까지 보아온 파월장병들의 애환과는 다른 전쟁의 실상과 그 안에 ‘아버지’ 그들을 조명하는 새로운 시각을 제대로 그려낼 <아버지는 영웅>. 엄청난 숫자의 월맹군과 단 1개 중대의 전투로 전사에 기록된 맹호기갑연대의 ‘투코전투’실화를 소재로 한 <아버지는 영웅>은 국내 제작진과 출연진들의 협의가 끝나는 대로 11월 국내촬영분을 시작으로 메인로케이션이 될 태국 싸나부리 종합오픈셋트 촬영 등 제작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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